생각나는 건. 굉장히 유쾌한 소설이었습니다.
출판여부와 연재여부를 잘 모르겠으나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주인공은 평민입니다. 이름은 주민이었구요.
무슨 고수랑 담력 내기해서 이기고.....
알고보니 주인공은 엄청 잘나가는 대도 였습니다.
그러다가 무슨 동상을 줍는데요. 동상은 소림사의 무공을 담고있었는데. .
아 횡설수설.
아무튼 그래서 가족이 다 죽습니다.
주인공은 무슨 책자를 얻어서 맞아도 상대의 기력을 뺏는.
소위 말하는 맞으면 흡혈기능 있는 무공을 얻은 셈이죠.
이름이 뭘까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