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문호랑
- 10.02.03 00:11
- No. 1
-
- Lv.39 청청루
- 10.02.03 00:12
- No. 2
-
- Lv.90 월향
- 10.02.03 00:18
- No. 3
-
- Lv.89 부정
- 10.02.03 01:05
- No. 4
-
- Lv.64 라이샤
- 10.02.03 03:51
- No. 5
-
- Lv.64 라이샤
- 10.02.03 03:52
- No. 6
-
- Lv.12 타르칸트
- 10.02.03 14:14
- No. 7
음....소설에서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문제가 좀 있는거겠죠(웃음)
제가 제멋대로 '1기'라 칭하는 판소/겜판소 들을 제외하면 한 2~3년 이내에 나온것들(짧게 잡아 2~3년, 좀 길게 잡으면 5~6년)은 뭔가 '대세'를 따르다 못해 작가들만의 '개성'까지도 '대세'에 휩쓸려버리는 경향이 있어보여서 좀 안타까웠죠.ㅇㅅㅇ
음...점심먹고 졸려서 제대로 된 글은 저도 잘 안나오네요.ㅋ
제가 쓰려는 글과는 주제가 다른것 같으니 아얘 안쓰거나 블로그에나 올리거나 아니면 정리 한번 잘해서 좀더 게시판 성격 맞는 다른곳에 제 생각은 올리기로 하고...
그럼 이만, 장르소설계에도 '대하소설'이 나오면 '장르소설의 위상'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만) 하는 독자가 이래저래 졸아다니다 갑니다.ㅋ
제가 직접 써볼래도, 단편소설 하나쓰는것도 힘겨워하는 인생이라는...ㅠㅠ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