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67 창공의노래
    작성일
    10.02.01 11:12
    No. 1

    하하하하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르웨느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0.02.01 11:14
    No. 2

    창공의노래님 : 부족한 글, 어여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지금 비축분(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7,000자 정도가 있어요. 어제부터 계속 다시 쓰고 다시 쓰고 있지만 (연참대전 끝났다고 무한 퇴고 중) 올리기가 싫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아이팟나노
    작성일
    10.02.01 11:30
    No. 3

    로맨스를 쓰는 몇가지 방법.

    쓰는 사람이 '증오로 죽인다! 질투로 죽인다!'라는 소리가 나올때까지
    쓴다.


    손이 오글거려서 더이상 재기불능이 될때까지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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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0.02.01 11:32
    No. 4

    플롯을 짤 때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이 부분에서 완전 공감입니다.
    저도 플롯을 짤 때는 상황이 그렇지 않았는데
    쓰고 나니 이야기가 산으로 가 있어서 플롯을 다시 짜야 하는...
    그런 사태가 벌어지더군요.ㅠ.ㅜ
    우리 모두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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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2.01 11:34
    No. 5

    로맨스를 쓰는 몇 가지 방법.
    쓰는 사람이 '얘네 연애 안 시키면 되지~' ^.^가 되면 오그라들지 않습니다. 서로 죽고 죽이고 피 튀기고 그러면 오그라들지 않는데, 장르는 로맨스라고 우길 수 있어요. 참 쉽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0.02.01 11:43
    No. 6

    아이팟나노님 : 손발이 오그라드는 내용은 아닙니다. 그냥 캐릭터들이 바보가 된 거 같아요. "사랑하는 님을 위해 날 죽여줘~"이러고 있어니 뭔가 열 받음.
    취록옥님 : 예, 건필입니다! 근데 건필은 힘들고 노력으로 어찌 해보려합니다.
    예단님 : 우후우후, 제 글 읽어보시지 않으셨겠지만. 현재 글의 진행을 본 독자들은 "무진(남자)은 죽고 카린(여자)은 미칠 듯"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오그라들 건 없습니다. 그저 플롯이 엉망이랄까요. 사랑을 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사랑하는 님을 위해 내가 죽겠3"하고 나서는 애들하고 같이 나가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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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나는네운명
    작성일
    10.02.01 14:25
    No. 7

    안읽은 주제에 감히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독자서비스를 위한 주조연급 러브스토리라면 외전으로 빼시는건 어떤가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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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MKoo
    작성일
    10.02.01 16:59
    No. 8

    광양님//러브스토리가 빠지면 스토리가 전개가 안되는 상황입죠.
    철부지 아가씨가 자기 애인만나러 가는게 주 목적인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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