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62 버츄얼탑
    작성일
    10.01.25 22:34
    No. 1

    예, 읽지않겠습니다
    (2년뒤 k대 다녀온뒤 읽겠습니다. 내일 입학 춘천임...)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1.25 22:35
    No. 2

    예.읽지않겠습니다 x2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1.25 22:41
    No. 3

    안 읽을거에요.
    쳇.
    ㅋㅋ
    아.. 윗분 k대 얘기하시니 저도 신검통지서날아온게 기억나네요.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EnSoF
    작성일
    10.01.25 22:48
    No. 4

    아 k대...저도 거기 입학했지요. 춘천행 열차를 타고 가서 입학하고 졸업하는데 2년 조금 넘게 걸렸지요. 거기 제일 인상적이었던건 남학교...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Hopla
    작성일
    10.01.25 22:59
    No. 5

    k대라.. "그 곳" 이군요.. 담기 두려운단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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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아침님
    작성일
    10.01.25 23:12
    No. 6

    잃어버린 이름.. 사실, 연재를 보면서 힘들었습니다.. 뒷 편이 너무 궁금해서.. 하지만. 이젠 괜찮습니다.. 중간에 끊기는 아쉬움 없이 끝까지 쭈우우욱~ 보셔도 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EnSoF
    작성일
    10.01.25 23:50
    No. 7

    편수가 긴 듯 하지만 실제로 보면 잉여 없이 하나의 통일된 주제로 이어져 있기 떄문에 집중력을 흐트리지 않고 한번에 주욱~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카이첼님 소설의 장점이죠. 이야기가 산만하지 않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라는...난 카이첼빠??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30년
    작성일
    10.01.25 23:55
    No. 8

    EnSoF님 말씀 말따나
    심장 약하신 분들은 연재중에는 읽지 않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거짓말 조금 보내서 심장 울렁증과 갈증이 도졌습니다.
    아~ 무협 30여년이 헛되고도 헛됩니다. ^^*

    1부 연재가 끝난 지금에서는 그나마
    '잃어버린 이름'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무상상인
    작성일
    10.01.26 00:43
    No. 9

    보다가 GG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곰나비
    작성일
    10.01.26 03:29
    No. 10

    무협30년님은 저랑은 상황이 약간 다르신듯 하네요.
    전 원래 몇편씩 몰아서 한번에 보는 타입입니다만....
    전에 한번 몰아서 한꺼번에 봐야지 하고 일주일정도 안봤는데 금단현상이 오더군요.
    이건 뭐 열흘만 안보면 주화입마 걸릴 기세라서....

    덕분에 1부 완결난 지금은 거의 죽을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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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철 지그
    작성일
    10.01.26 05:41
    No. 11

    선작해놓고 볼려다가 그냥삭제했는뎅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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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26 10:39
    No. 12

    다들 재밌다고 추천 일색이라 읽어보려고 했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뜨는 '배신'이라는 소제목에 매번 다음으로 넘기게 되네요.
    ㅠ 배신이 주인공 주변인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배신인가요? 한참 몰입 중이던 소설에서 동료 중에 배신이 일어났을 때 덩달아 정신이 피폐해지는 기분을 느꼈던 적이 있던터라.혹시나 하는 맘에 매번 뒤로 미루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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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천년의꿈
    작성일
    10.01.26 11:27
    No. 13

    어떤 배신인지는 미리니름이므로 말해드릴 수 없지만 그런 걱정 안하고 보셔도 된다는 말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Redmars
    작성일
    10.01.26 13:35
    No. 14

    기사가 여왕님을... xx합죠..

    네... 음... 뭐... 그렇다구요...

    쿨럭...

    맞나??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26 17:13
    No. 15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
    그럼 믿고 한 번 달려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端木草野
    작성일
    10.01.26 21:26
    No. 16

    가슴아픈말이군요 k대...
    저는 졸업한지 5년됐지만 아직도 가끔
    다시입학하는 꿈을 꾼답니다...
    그리고 그날하루는 매우 이상한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죠.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안향
    작성일
    10.01.28 22:59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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