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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연재를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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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빛노을a님// 준비중입니다. 쿨럭.
게다가 요즘 들어 과도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실력 하양 크-리 덕에 진도도 못 빼고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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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쓰면 쓸수록 는다고 하였지요, 미숙한 점은 독자들과 같이 고치시며 나아가시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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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타 있네요.
하양 (x) -> 하향 (o)
자체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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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빛노을a님// 네.. 하지만 이번에는 비축분 900페이지 모으기로 결심했단 말이에요!!
포기할 수 없숨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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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르는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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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약비빔밥님// 블랙 크리드 내일까지 150연참하시면 저도 일단 지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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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분... A4는 아니겠죠 .... 원고지라 믿겠습니다.
네, 그렇고 말고요.
A4로 900페이지의 비축분이면... 후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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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님// A4는 아니고요... 조판 형식으로.. 한 페이지에 500~800자 사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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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와 닿습니다. 저도 자꾸 연재게시판을 왔다갔다하는 것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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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그 재미 잘 알죠.
.....그런데 가끔 덧글이 없으면 좌절.(...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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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시간만 되면 연재 게시판을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인기가 없어서 댓글은 별로 달리지 않고 있지만...
연재글을 올리면 선작은 얼마나 늘었나...조회수는 얼마나 올랐나..
이런 걸 살펴보는 것이 일상사가 돼 버렸습니다.

전 리플이나 선작, 조회수에 연연하고 싶지 않은데
지극히 소심한 소시민인지라 어쩔 수 없이 일희일비하게 되네요.
선작수가 종종 하나씩 빠져있곤 한데...그럴 때면 씁쓸하기도 하고.
연재를 많이 하게 되면 이런 것들에 무뎌질까요?

그나저나 3권 분량 비축 후 연재라니!!
전 꿈도 못 꿀 이야기입니다.
겨우 한 권 분량 비축 후 연재 시작한 저는
지금도 줄어드는 비축분에 눈물흘리고 있는데 말이죠.ㅠ.ㅜ
암튼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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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ICT실에서 인강 안듣고 여기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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