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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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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참 무게가 있는 글이죠. 그래서 연재 글쟁이들도 그 추천글 한번 받으려고 수백편의 글을 올리기도 하구요,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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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전 제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글이 아니면 안쓰죠.
그게 주목을 못받으면 몇번이나 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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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랑님 말에 동감합니다.
제게 가까운 사람이 현재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데 추천글을 받을만큼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밥 먹는 시간 아껴가며 씁니다. 매일 두시간 자고 초인의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노고도 생각하고, 무엇보다 [양심]을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느 작가나 추천글은 받고 싶어하는 게 당연지사이니까요.
뭐 이렇다 해도 글이 별로라면 추천 조작을 해도 독자를 끌어모으기란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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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 공지를 보며 찔리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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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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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명씩 팀 짜서...
서로 추천하기, 추천 몰아주기, 추천한 글에 상호 댓글 달아주기 등등.
그만 좀 합시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 보이거든요?
아무리 아이피 주소를 바꾸고 필명을 바꿔도 물증만 없을 뿐 표납니다.
뭡니까 정말. 추천계도 아니고.
특히 기성작가분들 중에 저런 짓거리 하는 무리들. 부끄러운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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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빙님,,,,
올해는 부드러운 훈남으로 가신다믄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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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네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여기 영감을 받아 건의/신고 게시판에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문주님께서 한번 보아주시길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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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된 추천은 적절한 홍보만도 못한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하는 것이 역시 좋다고 봅니다. 꾸준히 쓰시다보면, 그 글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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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빙님이 속시원히 말씀해주셨네요. 제눈에도 다 보이거든요. 가증스러운 작가군들 있는데 양심은 달나라에 택배로 보내셨는지...
그나저나 추천제도는 허점이 대문짝만 하기에 악용하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는거죠. 이런 시기인데 사람의 양심에 호소하는 글로 보완이 될까요? 불가 불가로소이다.
추천으로 좋은 작품을 만나볼 기회가 있어서 좋긴한데... 악용하는 자들때문에 요즘은 추천글 자체를 안보게 되는군요. 속았다 싶은 추천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네요. 정말 믿을 만한 회원이 올리는 추천글이 아니면 안보게 됐죠. 좀 바꿔요 제발..... 언제부터인가 추천글이 올라오면 의심부터 하게 되는데 이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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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찔릴 작가분들 확 눈에 들어오네요.
과도한 추천리플 유도 때문에 짜증나서 이제 작가이름만 보고 안 보게 된 작품들-_-
무명작가라면 그래도 이해하겠는데, 기성작가란 분들이 그러는걸 보면 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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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데일라잇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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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군이라면 무슨 팀인가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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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둔해서 그런지 그런 걸 모르겠는데.... 확실히 이런 말 있으면 궁금하네요. 좀 저도 알아야 알아서 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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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간단하잖습니까?추천글 아무리 많이해도 문피아 독자님들이 바보들도 아니고...(사실 10살 이하 어린애는 아니잖아요! 어린얘들은 집에서 동화나 봐야하잖아요!문피아 올정도면 성인(?)이잖아요?_?)
그런 글들은 눈 높은 우리 문피아의 독자님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필터링 됩니다.굳이 그런것에 너무 청결하게 하려고 생각하실 필요 까지야 없죠.그냥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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