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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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워터디
- 10.01.12 12: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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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백
- 10.01.12 12:5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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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苦海
- 10.01.12 14:0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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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01.12 14:3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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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1.12 14: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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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갈랑
- 10.01.12 15:1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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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karmarx
- 10.01.12 16:3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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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
- 10.01.12 16:3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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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천류흔사
- 10.01.12 18: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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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차지혼
- 10.01.12 19:27
- No. 10
인생이든 주가든, 하루의 생활이든 굴곡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BC.XXX는 상한으로 올라가는 어떻게 보면 전성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작가님이 두려워하는 것은 이거보다 못쓰면 어떻하지 하는 자기자신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거 같습니다. 정작 악플을 봐도 본인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으면서도 말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받아 들이시라는 말밖에 못해드리겠습니다. 전성기가 계속 되어 올라가던 언제인가는 내리막으로 내려 가실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성장되지 않는다라고 딱 잘라 말할수도 없습니다.
본인이 선택하세요. 그리고 어떠한 결과든지 받아 들이세요. 받아 들이지 못하면 그자리에 멈춰있거나 퇴보할 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수준이 높은 분들에게만 글을 달아야 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수준이 낮아 보이지만 성장 가능성을 보여 관심을 주고 쓴 말과 좋은 말을 둘 다 적었지만 그 분은 쓴 말만 받아들이더군요.
성장가능성이 높든 말든 수준이 낮은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습득하지 못할 뿐더러 오히려 관심을 가져 준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군요. -
- Lv.78 천랑후
- 10.01.12 21:4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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