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82 極限光
    작성일
    10.01.12 22:46
    No. 1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만큼 이 장르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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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패자지행
    작성일
    10.01.12 22:51
    No. 2

    아... 정말 한 장 제대로 읽지 않으면 다시 책장을 되돌려서 이해 비슷하게 될 때까지 읽었던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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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익천
    작성일
    10.01.12 22:52
    No. 3

    양이 너무 많은 것도 한 몫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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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잎새의시
    작성일
    10.01.12 22:53
    No. 4

    가볍게 읽는 게 아닌, 짜임새 있는 내용의 글을 그리워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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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이섭이애비
    작성일
    10.01.12 22:57
    No. 5

    책들은 대부분 전체를 정독하는 편인데, 그냥 재미없으면 그 책 자체를 안봐요. 뭐하러 띄엄띄엄 읽나요.. 오히려 그게 더 재미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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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패자지행
    작성일
    10.01.12 23:03
    No. 6

    헤헤. 그래도 그 가운데서도 나름 재밌는 부분이 있어요, 츠이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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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루칼
    작성일
    10.01.12 23:21
    No. 7

    하아.. 요즘 나오는책들이
    거의가 어디선가 본소재 어디선가 본내용을
    담고 있어서 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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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페이첼
    작성일
    10.01.13 01:36
    No. 8

    아 여기서 보면 쪽팔린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펼치게 되는 책들이 있죠.
    쪽팔림을 감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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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철 지그
    작성일
    10.01.13 08:28
    No. 9

    수업 시간에 비뢰도 가방속에넣고 눈으로째려보면서
    1분마다 1장씩 몰래 가방에 손넣고 넘겼던 기억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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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Drn
    작성일
    10.01.13 21:49
    No. 10

    앗 저는 비뢰도 20권까지 한꺼번에 빌린담에 하루만에 다 본 기억이 나는군요 '-';;;;
    장르소설 어지간히 읽다 보면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느낌('참신함' 같은 것..등등^^) 이 고프게 되어 있네요 ㅇㅇ
    저도 입문소설이 '양판소삘' 중의 하나였는데 그때는 엄청 재미있게 읽었죠...근데 입맛 좀 들고 이제 볼만한건 다 봤다 싶어서 그 소설 다시 뒤적이니까... '이건 뭐 ㅋㅋㅋ' 가 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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