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했다 등 과거시제로 주로 씁니다. 그리고 소설들을 읽으면서도 회상장면의 경우에는 그냥 딱딱하고 회상장면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시제에 그다지 차이가 없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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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피동사는 피할 수록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과거시제, 현장감을 극대화시킬때 가끔 현재시제를 섞습니다. 남용하면 그야말로 정체불명의 시제혼합 글이 나타날 우려가 있지만... 회상 같은 경우에는 굳이 했었다를 넣기보다는 똑같은 과거시제를 쓰고 다른 것으로 구별을 해 줍니다. 했었다 했었다 했었었다 이렇게 되면 뭔가 이상한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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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회상은 그냥 배경과 주인공 나이, 사건 등이 회상씬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요...
그냥 쓰면 되던데..ㅠㅠ
으음..직접 써봐야 확실하게 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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