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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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feel
- 10.01.04 22: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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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feel
- 10.01.04 22: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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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임창규
- 10.01.04 22:1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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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01.04 22: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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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0.01.04 22:3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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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오토군
- 10.01.04 22:3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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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雪雨風雲
- 10.01.04 22:3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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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01.04 22:43
- No. 8
아 참. 소설 읽은지는 5년 됐구요. 쓰는 것도 햇수로는 5년입니다. 그 동안 정말 많은 양의 장르소설을 읽어왔죠. 마루와 따님. 타자 연습이 아니라 자리에 1시간 만이라도 앉아서 소설을 쓰고 머릿속에 있는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싶다는 얘기입니다. 그 만큼 절박한거죠. 실은 몇달 전에 문피아 자연란에 월광검존이라고 제가 글을 올렸습니다. 습작이지만요. 하지만 좌절. 도저히 한 번 올리는 분량을 따라가지를 못하겠습니다. 한 번 올리는데 3천자씩 밖에 안 올리는데도 하루에 그 3천자도 쓰지를 않으니! 어휴, 죽겠습니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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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은(銀)
- 10.01.04 22:5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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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소리
- 10.01.04 22:5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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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月舞
- 10.01.04 22:5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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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01.04 22:5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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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01.04 22:5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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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선연비
- 10.01.04 23:1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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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모카는라떼
- 10.01.04 23:4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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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구름마루
- 10.01.05 00:0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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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01.05 00:2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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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크레파스]
- 10.01.05 00:4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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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손발퇴갤
- 10.01.05 03:0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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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란
- 10.01.05 07:3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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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이섭이애비
- 10.01.05 11:0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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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찌이
- 10.01.05 12:3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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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이섭이애비
- 10.01.05 13:0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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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수柳水
- 10.01.05 15:5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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