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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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모카는라떼
- 10.01.05 12:5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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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 10.01.05 12: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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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이등별
- 10.01.05 15:0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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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zxcvzxcv
- 10.01.05 16:1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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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침
- 10.01.05 16: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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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웨느
- 10.01.05 19:15
- No. 6
하늘색님 재차 권하지만 같이 달립시다!
적절히 끊는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전 잘 모르겠네요. 옛날에는 연재할 때, 이야기가 다 끝나는 점이나 장면 전환 점에서 끊어서 연재했는데 이제는 아무데나 끊습니다. 오히려 대사 중간에 끊으면 독자들이 더욱 몸이 달아올라서! "크악, 극악의 절단마공!" "다음편! 다음편!"을 외치게 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4,500자는 쓸 시간과 플롯만 확실히 짜놓았다면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전 그렇게 해서 두달만에 40만자 적은 적도 있습니다. (고수들 앞에선 별 것 아닌 분량이겠지만;)
뭐... 글 쓸 때 플롯을, 처음과 끝 정해 놓고 중간은 글 쓰는 한 챕터만 설정하고 나머진 두루뭉실하게 놓는 필자들은 확실히 꾸준히 쓰는 게 힘들지도 모릅니다만...; 하늘색님 타입은 이 후자인가 보군요.
저는 현재 연참대전에서 달리게 될 챕터7이 20만자 소요되리라 예상되서; 플롯 구멍이 나거나 소재 없을 까봐 하는 걱정은 없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하늘색님,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You can do it! -
- ALLfeel
- 10.01.05 19:2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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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 10.01.05 20:1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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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라멘
- 10.01.05 22: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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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mu*****
- 10.01.05 22:4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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