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른 작가 분이랑 쪽지 대화하다가 쪽지함보기를 클릭하려는 순간!
마우스가 미끄덩~하며 연참대전 등록하기를 클릭..
거짓말 안 보태고 아이리스에서 김갑수 죽을 때 이병헌이 지르던
하아~ 안돼!!!!!!라는 비명을 질렀으나....
다행히 예, 아니오 질문창이 뜨는군요. 휴우~
대체 하루에 4500자 이상씩 가뿐히 올리는 작가분들은 정체가 뭡니까?
신입니까? (-_-;;)
적절한 부분에서 끊다보면 어쩔때는 삼천자도 겨우겨우 넘기는 경우가 허다한데... 대체 어떻게 조절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추신
아, 그리고 조판이란게 대체 뭔가요...? (초보 작가의 무식함이 드러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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