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경제가 워낙 어렵다 보니...... 작가분들도 마음놓고 소설을 쓸만한 시간이 없어진 것 같아요. 이미 출판을 해서 글에만 전념할 수 있는 분이 아니구서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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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할 일이 좀 많지요. 마감이라던가... 결산이라던가... 뭐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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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하나가 연중인가요? 문득 우리나라 사람들이 빠른 걸 너무 좋아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책임의식이 부족하다라고 해야돼나요. 정규연재에서 연중하는 분 중에서는 정말 장난스럽게 연중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즐겨보더 MR. Maket 은 하루에 한번은 기본, 잘될때는 하루에 3연참까지도 하면서 연재했었는데... 아쉽게 끝나버렸다는...
확실히 연말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활동이 뜸해진 것 같아요.. 이 때 왕성한 사람은 일찍 방학을 맞이한 사람들 정도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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