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는 소설들만 그런가요?
여름즈음까지만해도, 하루에 하나쯤은 N이 뜨기 마련이었는데,
지금은 '잃어버린이름'을 제외하면 거의 일주일에 하나쯤 뜨는거 같네요..
그래서인지 골든베스트 순위들도 새작품이 나오면 금새 들쭉날쭉한 것 같고..
선작들을 추가해도 그런건... 작가분들 사이에 연중이 대세인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보는 소설들만 그런가요?
여름즈음까지만해도, 하루에 하나쯤은 N이 뜨기 마련이었는데,
지금은 '잃어버린이름'을 제외하면 거의 일주일에 하나쯤 뜨는거 같네요..
그래서인지 골든베스트 순위들도 새작품이 나오면 금새 들쭉날쭉한 것 같고..
선작들을 추가해도 그런건... 작가분들 사이에 연중이 대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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