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 지금까지 이런 떡밥은 없었다!
당신이 생각하는 그 떡밥이 아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순수 그 자체 낚시꾼이 생각하는 떡밥이다!
직업이 낚시꾼이라 해서
평범한 미끼로 평범한 것들을 낚아올린다고 생간하면 큰 오산이다.
지렁이가 당신에게 감자를 날릴수도, 춤을 출 수도 있다.
물론 낚싯바늘에 걸리는 월척 역시 어류일 뿐 없다.
거인일 수도 있다.
어렸을 적 한강에 태권V 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낚싯대를 든 주인공, 하지만 동심은 동심일 뿐이었다.
그러던 중… 게임에서 던진 첫 번째 월척은?
거인을 낚는 거인 낚시꾼.
그가 낚아올린 첫 번째 거인의 정체와 그 괴팍한 성격은 무엇인가.
(홍보 글 특성상 존칭을 생략한 점 죄송합니다)
게임노트에 이은 새벽녘의 두 번째 웃음코드.
거인 낚시꾼에 오실 것을 권해 봅니다.
거인 낚시꾼으로 오시는 길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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