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추천할 소설은 황은성 작가님의 뮤즈입니다.
전작 로열나이트와 그랜드로드의 작가님이라 역시나 분위기가 흥이나고, 여러 웃기는 캐릭터들이 많은데요.
이 소설은 바이올리니스트인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에 얻게된 악보를 연주하다가 이계로 넘어가는 내용입니다.
판타지에 넘어간 주인공이 펼치는 여러 음악들의 향연.
소설이라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그것을 커버할 정도의 위트한 분위기가 있는 소설입니다.
연재 속도도 느리지 않고 꾸준하기 때문에 읽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추천글이지만 한 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을 소설! 뮤즈 추천합니다!
p.s: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523
죄송합니다. 포털 올리는 걸 깜빡했네요;;;;ㅎㅎ
찬성: 
반대: 
연담지기
엔띠
아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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