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21 23:01
    No. 1

    판타지 자유란으로 뛰어가셔서 마법사의 보석, 꿈을 훔치는 도둑을 검색하세요. 제 생각에 카자르님이 찾으시는 소설 중 문피아상에 이거 보다 뛰어난 작품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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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09.12.21 23:04
    No. 2

    소시민이면 브르주아일텐데요? 중산층, 신흥 상공인 같은 사람들 말이지요. 확실히 농노나 평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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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9.12.21 23:20
    No. 3

    소시민이랑 브루주아랑 같은거였나요?
    브루주아는 시민중 상위계층이고 소시민은 시민중 하위계층인줄 알고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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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Stellar
    작성일
    09.12.21 23:25
    No. 4

    여기서 문맥상 소시민은 '그저 그렇게 먹고 사는 시민' 정도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취향이 제 소설과 정반대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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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크레파스]
    작성일
    09.12.21 23:43
    No. 5

    현대의 소시민으로 보시면 괜찮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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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습작모음
    작성일
    09.12.22 02:55
    No. 6

    귀족이 있는 곳에서는 평민이나 농노는 시민이 아니라 신민이니까 소시민 하면 부르주아가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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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잎새의시
    작성일
    09.12.22 03:10
    No. 7

    엄연히 따지면 소시민은 부르주아가 아닙니다. 부르주아는 자본가에 해당하는 반면에 소시민은 자본가와 노동자의 중간 정도랄까요.
    제가 보기엔 카자르님이 말씀하시는 소시민은 귀족이 아닌, 평범한 계층의 사람을 통틀은 것 같네요.

    정작 중요한 건, 그런 주인공이 있는 소설을 추천해드리지 못하고 덧글을 남긴다는 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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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날개아래
    작성일
    09.12.22 09:53
    No. 8

    이런 글은 많이 없죠. 라이트 노벨쪽이라면 모를까; 제가 읽는 글 중에는 어느별에서왔니가 제일 근접하네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210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2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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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이등별
    작성일
    09.12.22 17:21
    No. 9

    시민은 부르주아와 다르죠. 중세시대에도 시민은 있었습니다. 그당시 시민은 평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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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9.12.24 02:25
    No. 10

    중세의 시민이라.............
    사실 그때 당시의 평민이라고 해도 농노나 다름없던 계층들
    영주의 소유물이었죠 중세시대의 시민이라니...뭔가.. 짧은 지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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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9.12.24 02:25
    No. 11

    오히려 시민이라면 근세에 들어와서 생기지 않았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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