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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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슬프지만
- 09.12.22 12: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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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협행마
- 09.12.22 12:3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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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랑카스
- 09.12.22 12:3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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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09.12.22 12: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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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부러워해라
- 09.12.22 14:1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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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pzx
- 09.12.22 14: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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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pzx
- 09.12.22 14:2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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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뚜부루
- 09.12.22 15:4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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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雪雨風雲
- 09.12.22 16:3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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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 So-Y
- 09.12.22 17:1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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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 So-Y
- 09.12.22 17:1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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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시약
- 09.12.22 17:5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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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현
- 09.12.22 20:3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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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12.22 20:5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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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늑돌파링이
- 09.12.22 21:2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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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烏龍
- 09.12.22 22:0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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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바람무희
- 09.12.23 04:12
- No. 17
하나를 쓰다가 지쳐서 잠시 멈추고 다른 글을 쓰는 경우라든가, 하나는 너무 무거워서 다른 하나로 기분 전환하고 싶다던가... 그렇게 조금 가벼운 경우는 괜찮겠지만, 둘 다 진지하게 쓴다는 건 조금 무리라고 봅니다. 서로 분위기가 비슷해지거나 동시 진행이 제대로 되지 않고 한 쪽으로 편중되어버리는 경우도 많고, 쓰는 사람의 몰입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제 경우에는 그랬습니다. 아이디어는 메모해두었다가 나중에 봐도 쓰고 싶어지고 자꾸 꼬리 물고 생각나는 것만 수용해서 다음 글이나 현재 글에 변형해서 적용하거나 새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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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박무광
- 09.12.23 06:2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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