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리키777
작성
09.12.14 01:04
조회
2,887

문피아 작가들만의 사 이트 입니까?

문피아는 작가와 독자들의 공유 사이트 아닙니까?

허접한작가의 허접한글에 허접하다고 리플 달면

아이디 삭제...

허접한작가의 글도 좋은글이라고 거짖말을 해야 하는 것입니까?

나는 직선적인 성격 이라 좋고 나쁨 밖에 표현을 못합니다.

말돌려서 하는 재주도 없고 그러기도 싫습니다.

허접한작가만 보호 하지말고.

열심히 글읽고 문피아에서 정보 얻어서 책 보는

독 자 들 도 보 호 합 시 다..

무슨일 생기면 독자 들 만 아이디 삭제시키고

벌 서 2번째 삭제 입니다.

재미 없고 허접한글

재미 없고 허접하나고 리플 단게

영구 삭제 당할 일입니까?


Comment ' 48

  • 작성자
    Lv.1 가상
    작성일
    09.12.14 01:08
    No. 1

    어찌보면 독자들을 위한 조치기도 하지요. 생각해보세요. 누군가가 함부로 적어놓은 비방리플에 상처받은 작가가 연중을 하면, 그 작품을 보고 있던 다른 독자들은 어떻게 되나요? 그 작품을 좋아하는 다른 독자들을 위해서도 비방을 막는 조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4 01:09
    No. 2

    님의 글처럼 대놓고 허접하다는 말을 드러내면 삭제될 만 하죠.

    최대한 읽을 사람들과 작가분의 기분을 고려하시며 돌려말하시는 식으로 쓰셔야 삭제 안당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12.14 01:09
    No. 3

    돌려말하는게 뭐 어려운 일입니까..허접하다고 하지말고 글이 좀 부족한 것 같다고 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아리아드
    작성일
    09.12.14 01:10
    No. 4

    제 생각엔 저렇게 대놓고 쓰는건 굉장히 매너 없는 짓이라고 보는데요.
    비방하실꺼면 게시판에 하시죠. 저렇게 말하는건 악플과 다를께 뭡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09.12.14 01:12
    No. 5

    69년생이신분이? 부모님 민번이신가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09.12.14 01:12
    No. 6

    친구 집 놀러가서 밥 얻어먹고 "야 너네 집 밥 졸라 맛 없어 허접해" 이러면 인간 되긴 그른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카드리안
    작성일
    09.12.14 01:12
    No. 7

    개인적으로 비평은 지켜져야할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비평은 당연히 필요한거지요. 그런데 그게 비난으로 갈경우는 쌍방이 모두 상처를 입을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제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어떤점이 좋지않고 이점좀 고쳐주면 좋겟다. 라는 댓글을 다신다면 작가분도 그 댓글을 보고 더 좋은 글을 쓸 계기가 될 수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설마 문피아 운영진이 그런댓글단다고 아이디를 삭제할정도로 개념이 없다곤 생각하기 어려운데요. 재미없고 허접해서 댓글을 달때도 욕만하는게아니라 고칠점을 지적해 주는 쪽으로 하신다면 더 좋은 문피아가 될것이라고 생각되고 아이디 삭제당하는일도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09.12.14 01:13
    No. 8

    재미없으면 안 보면 되지 악플은 왜 답니까. 서로 기분 상하게.^^

    조아라에서 놀다가 문피아로 온 사람으로서 가장 문화 충격(컬쳐 쇼크)를 느낀 부분이 '별로 재미없다.' '선작 삭제하겠다.'라고 서슴없이 댓글다는 독자분들이었어요.

    조아라는 작가가 글쓰기는 정말 편하게 되있지만 독자가 좋은 작품 찾기는 어렵습니다. 문피아는 반대죠. 솔직히 정연 진출 안하면 무협란 말고는 조회수 안습이지 않습니까. 자체적으로 '걸러내기(필터링)'이 되는 거죠.

    전 문피아 정도면 충분히 독자위주의 사이트라고 생각하는데, 잘못 느끼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14 01:15
    No. 9

    비평은 옳지만 비난은 아니죠. 학교 급식 맛 없다고 급식 아주머니들에게 욕할 순 없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12.14 01:16
    No. 10

    해당 게시판의 아이피를 차단당하신거 같은데 그건 운영진이 아니라 게시판 주인인 해당 작가분이 차단한 경우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냥 그런 건 보지 마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포춘시커
    작성일
    09.12.14 01:20
    No. 11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 낙서하듯이 내뱉지마시고요. 도매급으로 넘어가는 같은 독자의 입장에서 글쓴분의 독단적인 사고는 정말 불쾌합니다. 독자라고 지칭하지마시고 나라고 해주세요. 그럼 차라리 나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버스터
    작성일
    09.12.14 01:22
    No. 12

    문피아의 규정이 맘에 안든다면 오지 마세요.
    그러면 되는 겁니다.
    소설 연재사이트가 여기 한군데 있는 것도 아니고
    어느 누구도 리키777님 보고 문피아에 억지로 있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에 많은 작가분들과 독자들이 있는 것은 이곳에 규정이 적절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발 글을 올리기 전에 게시판 공지라도 읽어 보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09.12.14 01:33
    No. 13

    이계생존기에서 리플 다신거 보고 쫌 그랬는데....허접하다 말고 달리 순화해서 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정 그럴수 없으면 조용히 선작 취소 할게요 라고 하셔도 되고요...

    완전 논점일탈이지만 만약 여자친구분이 헤어질때 돌려말 못한다고 오빠 너무 허접해. 라고 한다면 그 기분이 아 좋구나 내가 사귄여잔 역시돌려 말 못하네 라고 하시진 않을 것 아닌가요??

    그래서 제일 흔한 이별 사유중 하나가 성격차이 입니다...

    그안에 서로 상처를 줄 많은 말들을 함축하고 있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시련의겨울
    작성일
    09.12.14 02:03
    No. 14

    비평과 비난 은 다른 개념입니다 ^^

    그리고 읽어보신 글이 허접 하시면 리키777님 입맛에 맞게 써서 글올려보세요


    실천 하지 않고 경험만 얻으려 하는 사람은 실천하는 자의 마음을 모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니르바슈
    작성일
    09.12.14 02:07
    No. 15

    많은분이 지적하셧지만 님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애기하자면

    젓같이 글을 쓰네 여기가 니네집이냐? 땡강은 엄마에게나 부리고 배려심과 제대로 된 비평방식을 배워 정식으로 글써 댓글은 감동과 응원 자신의 관심을 나타내는 것이지 땡강 부리려고 하는게 아니니까

    입니다. 듣기 좋습니까? 짧은 리플에는 감정이외엔 담기 힘듭니다.
    정 맘에 안들면 한페이지 정도로 문제점에 대해 비평글을 올리는게 옳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레이젠
    작성일
    09.12.14 02:13
    No. 16

    적어도 댓글을 달지 않으시면 되는 일입니다.
    안 보신다는 방법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SleepLes..
    작성일
    09.12.14 02:52
    No. 17

    문제가 될만한 글 하나 집어던져 놓으시고 반응이 없으시네요.
    아무리 봐도 69년생 분처럼은 안보이는데... 부모님 주민번호쓰는거면
    문제는 안일으키시는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June1
    작성일
    09.12.14 03:00
    No. 18

    그딴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삭제당하는건 당연하죠
    당신같이 개념없이 하는데 그정도면 많이 봐준겁니다.

    제가 위와같이 댓글을 적는다면 글쓴분께서는 과연 화가 안 나실까요?
    이 글은 작성자분께서 그냥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적었을 뿐이지만
    작품은 그런것이 아닙니다.
    작가가 자존심과 자신의 필명을 걸고 문피아의 독자들에게
    자신의 글을 써서 올린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도가 있기에 시행착오를 거치며 작가가 발전하고
    문피아가 발전하며 장르시장이 발전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독자가 그런 댓글을 단다면 작가는 자존심에 상처를 받겠죠.
    그리고 그 글을 보는 독자들 또한 기분이 나쁠게 분명합니다.
    그 글을 꾸준히 본다는 것은 독자가 그 작품에 재미를 느꼈고
    그로 인해 그 작품에 애착이 생겼을테니까요.
    작가와 독자 모두에게 해를 끼치는 일을 했는데
    아이디 삭제는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저는 과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비평은 필요하지만 비난과 매도는 쓰레기라고요.
    비평을 하는것은 작가에게도 성찰과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지만
    근거 없는 비난은 작가의 자존심을 깎고 의욕을 없앨뿐입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자세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를 위해 노력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단순히 자신의 성격이 그렇다고 남을 배려하지 않은채
    남을 모욕하고 그에 따른 댓가를 받고서도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지 못하는 것은
    무언가 잘못 생각하고 계신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9.12.14 03:46
    No. 19

    맛없는 떡밥이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惡夢
    작성일
    09.12.14 03:54
    No. 20

    부모님 민번인가요?
    사회생활 해보셨음 그런말이 안나올텐데...

    공짜로 보는 글...비영리 싸이트에서
    무슨 권리로 작가분을 욕하는가요?

    하다못해 소송을 걸어도 님만 명예회손인데
    생각좀 하고 사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9.12.14 04:10
    No. 21

    읽기 거북한 작품에 대해선 애정과 관심을 끊고 선호작 삭제를 해버리세요. 애정과 기대하는 마음이 있어서 댓글을 달아주려면 '비난'보다는 '비평'을 해줘야 될테지요. '허접하다'는 댓글은 비평이라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s세인트s
    작성일
    09.12.14 04:12
    No. 22

    주..중간에 이계생존기란 제목이 보여서 깜놀 했습니다.
    저는 차단 안했습니다 ㄱ-;;;
    그리고 게시판 접근 차단은 운영진이 아니라 작가가 하는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惡夢
    작성일
    09.12.14 04:22
    No. 23

    어매;; 위에 내 글 오타났네;; 수정 할줄 몰라서 좀 그러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맨두
    작성일
    09.12.14 04:46
    No. 24

    말돌려서 하는 재주도 없고 그러기도 싫으면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 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글꽝
    작성일
    09.12.14 05:29
    No. 25

    당신이 올린 글이 더욱 허접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공허의기사
    작성일
    09.12.14 07:28
    No. 26

    저 역시 직설적인 성격이라 직설적으로 말할께요.

    당신의 성격과 이상보다 허접한 건 문피아 안에 없을 거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협행마
    작성일
    09.12.14 07:39
    No. 27

    음.....
    그 분이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opzx
    작성일
    09.12.14 08:13
    No. 28

    음 개념이 발견되지 않은걸로 보아 초딩 말기 인거같습니다 선생님. 불치병이라서 환자분은 아마 서너주 밖에 못사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無[mu]
    작성일
    09.12.14 09:38
    No. 29

    허접하다고 써놓으면 밑에 그 이유를 적어놔야지...

    안그러면 그게 개XX야 하고 욕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그리고 심한 말을 하려면 더더욱 타당한 이유를 제시해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琴兒
    작성일
    09.12.14 09:51
    No. 30

    - _ - ; 비난과 비평을 구분 하지 못하시는 듯 하네요. 이번 기회에 사전을 한번 찾아보시는건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14 10:00
    No. 31

    나는 이글에 찬성. 애당초 목적이 다른 거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제룬
    작성일
    09.12.14 10:01
    No. 32

    나~도~이글에~찬성. 100%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12.14 10:03
    No. 33

    피해의식 있으신가.

    못 생긴 사람 앞에 가서 "너 XX 못 생겼다." 라고 말하시는 무개념 인종이신가요?
    그러면 싸대기나 아구창 안 맞던가요?
    그냥 그 사람이 "허허허. 나 못 생겼지." 이러고 보내주던가요?

    장애인 앞에 가서 "이 미친 장애인 XX!" 라고 말하시는 신인류이신가요?
    그분들이 휠체어 들어서 머리 안 내려 찍던가요?

    나오는게 욕밖에 없습니다. 뭐로 보나 자기가 잘못을 한 게 명백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淸天銀河水
    작성일
    09.12.14 10:42
    No. 34

    비평과 비난의 차이점에 대해서 공부 좀 하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잠팅이여우
    작성일
    09.12.14 11:19
    No. 35

    음 떡밥이 쉰거 같은데...
    쩝..
    논리적 오류죠
    비평과 비난은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아무렇게나 싸지른다면 그것은 비평이 아니라 비난이 되는것 밖에 안되죠
    사람과 사람이 어울리다보면 여러 의견의 충돌이 있지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죠. 그렇다고 절간에 불지르는 분은 못보았는데, 자신과 맞지 않으면 본인이 글을 쓰거나 다른 사이트를 찾아 보시길 권장합니다.
    다른분들의 말처럼 비평에 대해서는 좀더 생각해보시고 적으시길 권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09.12.14 11:21
    No. 36

    독자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다짜고짜 자신의 마음에 안든다고 "글 허접해" 써놓고 사라지는데, 작가는 그럼 "제 글 안 허접합니다" 내지는 "예. 허접하게 써서 죄송합니다" 따위를 외쳐야 올바른 대처자세인가요?
    막말로 허접하다고 외친 분에게 작가가 뭘 바라야 하나요?
    해당 댓글 삭제하고 아이피 차단한건 작가본인의 자기보호네요.
    자기네들은 내가 쓴 글 읽고 자기네들 마음대로 재미없다, 하차한다, 이게 글이냐 따위 남기는데, 그 글 쓴 당사자로서 저런 댓글 슬퍼서 삭제하는 게 뭐가 그리 큰 잘못일까 싶습니다.
    글쟁이는 강철인간이 아니예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라는 말 하나 들으면 기뻐서 방방뛰고, 이부분 저부분이 잘못됐다 그러면 가슴 철렁해서 다시 그 부분 돌아보고, 사소한 것 하나에도 기뻐서 웃을 수 있고 슬퍼서 상처받을 수 있는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조금만 더 상대의 기분을 생각한 담에 말씀하셨음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냐냔냐
    작성일
    09.12.14 11:25
    No. 37

    말을 함부로 내뱉는 것과 직선적으로밖에 말을 못하는 것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분의 허접하다는 말은, 직선적이라기 보다는 함부로 내뱉는 말에 가깝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진정한나
    작성일
    09.12.14 12:11
    No. 38

    그럼 너 같은 놈님이 독자랍시고 횡포부리는건 무조건 보호해줘야하고 놈님 마음에 안드는 작가분은 무조건 퇴출되어야 마땅한겁니까?

    그런 사이트 있으면 한번 보여나 주시죠? 스트레스 풀구로 깽판 제대로 쳐보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진정한나
    작성일
    09.12.14 12:13
    No. 39

    이따구로 싸지르고는 꼭 도망치고서 나중에 다른걸로 가입해서 딴소리로 또 깽판 싸지르고 무한반복하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마치 개념있는양 매너있는양 가식으로 기만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12.14 12:22
    No. 40

    그냥 열독만 하면 누가 뭐라 하나요? 열독이 열폭으로 변해가는 게 문제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12.14 12:56
    No. 41

    생각만 하시지 이런 글을 왜 올리셨어요.. 본문 중 일부분은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갱장해애앳
    작성일
    09.12.14 13:09
    No. 42

    제제를 당해도 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키얀
    작성일
    09.12.14 13:51
    No. 43

    현실에서도 찌질할것같은데 인터넷에서마저 찌질하진 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키얀
    작성일
    09.12.14 13:53
    No. 44

    필력이 안되더라도 쓰면서 오르는거지 처음부터 잘쓰겠음?
    초딩인진모르겠지만 태어나면서부터 구구단하셨나보네요.
    직선적인성격이라니 말은 좋다지만 나쁘게말하면 단순무식한거라는건 알고계시진못하겠죠. 사회생활하다 상사가 시키는거 하기싫다고 대들다가 바로 해고당할 타입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키얀
    작성일
    09.12.14 13:56
    No. 45

    본문중에 작가와 독자들의 공유사이트라면서 정작 원하는건 독자들만의 사이트...논리오류도 정도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순욱
    작성일
    09.12.14 14:53
    No. 46

    이미 처음 댓글 쓰신분들이 다 말씀하셨는데.. 다들 한마디씩 하는건 보기 좋지 못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09.12.14 19:25
    No. 47

    허접하다고 댓글 달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유일한 행위가 그닥 좋다고 느끼지 못하는 글을 좋다고 해야하는 행위 밖에 없습니까? 생각이 그 정도까지밖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시지요.
    댓글을 안달아도 되고 뭐가 안좋은지를 정확히 집어서 말하면 더더욱 좋은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문에 대해서 정확히 집어드리지요. 맞춤법부터 익히시고 모르는 사람들을 대할 때 - 아무리 익명성을 보장해준다는 인터넷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필요하다고 느끼는- 예의라는 것을 좀 익히고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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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라노
    작성일
    09.12.15 05:02
    No. 48

    아. 저도 한마디 해야겠네요.
    돌려 말하는 거 싫다고 말하는 자체가 말이 안되네요.
    이때까지 살면서 단 한 번도 돌려 말한 적 없습니까?
    모든 일에 직설적으로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이때까지 살면서 이렇게 행동하셨나요?
    가슴에 손을 얹지 고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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