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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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폐인산적
- 09.12.16 03: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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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천년의꿈
- 09.12.16 04: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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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티미.
- 09.12.16 04: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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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소봉
- 09.12.16 08:4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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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치야랑
- 09.12.16 08:4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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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09.12.16 09: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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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매드소설
- 09.12.16 10:3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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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워프
- 09.12.16 11:1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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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FAD
- 09.12.16 11:3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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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카니안
- 09.12.16 11:4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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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성
- 09.12.16 12:0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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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slglfslg..
- 09.12.16 13:0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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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SyRin
- 09.12.16 13:1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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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09.12.16 13:5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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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그리
- 09.12.16 17:4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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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진정한나
- 09.12.16 18:36
- No. 16
마법사는 주정도가 아니라 거의 무조건 '전문 공격형' 맞습니다
기본이 중세라서 '평화'시조차도 '전쟁억제'가 기본요건이고 흔히 마법사에게 주어진다는 게임의 영향인 '힐'도 사실은 '사제'용이며 흔히 '보조법사'라 하는것 역시 한국형과 일본형 판타지의 영향입니다
전통판타지로 치면 공격마법도 판타지에서 보듯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진 않고 흔히 쓰는 3클레스는 아 사람몸에 앗 뜨거 소리나 좀 내게 하겠구나 하는 정도지 뻥뻥 터지는 그런게 아니거든요 이것도 D&D영향이 일정부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게임이니까 어느정도 위력은 있어야 하니까요
그 밖에 보조마법이 보조마법이 아니라 마법사의 단점을 상당부분 없애버린건 어떻게 보면 D&D의 영향이지만 그정도로는 모자라 먼치킨화까지 만들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건 한국형 게임과 판타지에서 만들어진 개념이라 할 수 있고
본문에서 말하는 흔히 생활형 마법이라고 하는것은 제 기억에 한국형 판타지 2세대인가에서 '생활에 응용하는 마법'이라는 개념이 나오고 이에 출판물로 성공하면서 생긴 신개념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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