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타지를 읽으면서 느끼는거지만
마법사가 너무 공격적입니다.
마법사라는 것이 굳이 그렇게 공격적인 직업이 아닐텐데......
각 소설마다 차이가 잇지만 어찌되엇든 결국 정신적인 힘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직업일텐데 그 기적이라는 것이 너무 공격으로 치우쳐 잇는 것 같습니다.
지옥을 불꽃을 일으킨다던지 엄청난 냉기로 적을 얼려버린다던지 천둥을 내린다던지......................
요즘 출판작 읽어보면 마법사가 호신용으로 공격스킬을 배우는 것이라 이해는 해줄 수 잇겟는데 고서클 마법사들쯤되니깐 그냥 손 까닥하면 수십,수백명의 사상자가 나는데..............
그런 것들보면서 왜 마법사는 꼭 공격적일 필요가 잇나 생각이 들더군요.
생명을 건강하게 자라게 한다던지 아니면 일반인이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호신용 마법 도구를 만들다던지 뭐 그럴 수는 없을까요?
자연재해를 미리 예방한다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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