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9 슬라이
    작성일
    09.11.23 23:06
    No. 1

    어?서브라임도 있지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미궁나비
    작성일
    09.11.23 23:11
    No. 2

    이과생인 저로써는 카이첼님의 글은 벽이 너무 높아요...
    잃어버린이름까지는 커버가 되지만 그외 나머지는 읽을때마다 머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빌로소비
    작성일
    09.11.23 23:17
    No. 3

    아...
    서브라임은 아직 눈독들이지도 못해서;;;
    이과생이 아닌 고2인 저에게도 카이첼님의 글은 정말 경이롭다고 생각될정도.... 필력(감정을 일으키는 力)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그분의 세계관과 심오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거기다가, 주인공들은 음속을 평범한 사람들이 달리는것처럼 가볍게 넘어버리고, 싸x기 한번으로 전차앞부분이 함몰되고, 도약한번으로 지름 1m의 균열을 만들어내는... 싸움의 장면은 조금 어지러워요;;; (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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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빌로소비
    작성일
    09.11.23 23:19
    No. 4

    아...
    독자로서 당연히 해야될것을...
    왜 이렇게 난 보람을 느낄까....
    (은근 카이첼님이 연참을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음습한' 곳에서 태어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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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루이네드
    작성일
    09.11.23 23:28
    No. 5

    세계관이 심오한지는 잘 모르겠고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심오하던데..
    ..클라우스 읽을 때 편지의 문장을 보면 그저 ㄷㄷㄷ;;
    세계관에서 심오함을 느끼기에 전 아는게 너무 없어서;;
    카이첼님 소설 볼 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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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빌로소비
    작성일
    09.11.23 23:33
    No. 6

    아... 그냥 겉으로... 감으로 느껴지는 심오감이라고 할까요?
    거기다가... 희망을위한찬가에서 은결이 붉은여왕과 동조될때는....
    그건 정말 처음본 발상이었습니다. 자연의 힘, 세계의 힘을 자신을 매개체로 빌어쓰는건 보았지만 세계와 직접 동조되어 돌아다니는건...

    그리고 전 아는건 별로없는 고2랍니다. 대학생과 비교할때 말이죠.
    역시 책과 경험을 병행하는게 더 좋은거겠죠. (왠뜬금없는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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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소천
    작성일
    09.11.23 23:53
    No. 7

    클라우스 학원도 잃어버린 이름도 서브라임도 요즘 소설들에 비하면 내용이 약간 어렵기도 함 그런데 어렵게 생각안하고 그냥 대충 봐도 그렇게 큰 무리가 없음.

    그런데 희망을위한찬가는 너무 어려워요 ㅜㅜ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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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09.11.23 23:59
    No. 8

    저 중3인데 희망찬 그리 어렵지 않아요.
    한 4번만 읽으시면 다 이해되요.
    2부가 없어서 슬픔..
    클라우스학원도 재밌어요. 다만 희망찬보다 좀 딱딱하달까.
    잃어버린 이름의 캐릭터들은 희망찬을 다시보는거 같아서 좋아요.
    은결-위버 에위나-쿠로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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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아하스
    작성일
    09.11.24 00:50
    No. 9

    의미는 없지만 제가 베이스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저는 22살인데 어렵더군요 :D 어쩌면 저는 서른살일 수도 있고, 마흔살일 수도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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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東民
    작성일
    09.11.24 01:04
    No. 10

    아아 개인지 외전보다보면 그걸로도 이야기가 전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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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1.24 08:38
    No. 11

    고3을 진정으로 위하신다면 희망을 위한 찬가 초인의 길을 추천.합니다.

    초인의길이...정말대단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빌로소비
    작성일
    09.11.24 08:42
    No. 12

    아...
    초인의 길은 처음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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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09.11.24 09:48
    No. 13

    요삼님의 초인의 길은 한 때 희망찬과 더불와 이과와 문과의 양대산맥이었죠. 에뜨랑제를 쓰시느라 잠시 접으셨었는데...지금은 연재 중인지 모르겠네요. 기존에 쌓인 분량도 많으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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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SeAlv
    작성일
    09.11.25 02:09
    No. 14

    난 이과생이지만 언어고수이기 때문에 카이첼님의 글을 매우 냠냠하고 있습니다. 요삼씨의 초인의 길도 매우 냠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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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삼분짜잔
    작성일
    09.11.25 14:01
    No. 15

    ㅠㅜ 클라우스학원 개인지 사야하는데 머니가 없어 못사고 이것저것바쁘게 된뒤로 계속 미루고 있어서..ㅠㅠ 잃어버린 이름을 읽지못하고 있죠..ㅠㅠ 카이첼님 정말 존경합니다. 어렵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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