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히든 피스'를 만들며, 누가 '먼치킨'의 칭호를 내리는가?
"카타스트로피의 씨앗이 던져졌다."
마룡군림대의 마지막 대원을 잃고 복수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갑작스러운 기연을 얻어 다른 대륙에서 히든 캐릭터로 리셋되게 된다.
비록 먼치킨 칭호의 전 직업 겸직의 <어빌리티 마스터>지만, 그의 힘은 아직 미약하다.
GM이 창설한 광신의 조직, 케로베로스 먼치킨 추적대는 수 많은 먼치킨을 제거해 게임의 벨런스를 유지하며 악명을 떨치고 있다!
GM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는 그들의 집요한 추적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설계된 운명의 궤도 위를 달리고 있는 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누가 히든 직업을 만드는가?
누가 먼치킨의 칭호를 내리는가?
게임의 태초에 계획치 않았던 것들이 생겨난다. 무엇이 무엇의 파멸을 부르는지 아무도 알 수 없는 대 혼돈의 시대가 도래한다!
마침내 양자 역학의 태아는 인간의 두뇌를 초월하여 막을 수 없는 폭주 열차처럼 세상에 탄생한다!
과연 자신만 바라보는 소녀 휘아와 새롭게 찾아온 인연 세피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주인공! 그리고 솔로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가을 남자 가남의 본격 하드보일드 액션 러브 코믹 게임 판타지!
준비된 어빌리티의 개수는 84개!
<어빌리티 마스터> 연재 중입니다!
찬성: 
반대: 
그늘바람
르웨느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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