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하자마자 다음글을 쏜살같이 쓰시는 림랑님
그분이 다시 오셨습니다!
이번엔 동양풍 시대물 로맨스로!
물흐르는 듯한 필체로 로맨스를 쓰십니다.
지금까지 다이안과 절현과.. 아 잔디벌레 처럼 진지한(아 염라사위는 빼고! ) 감성풍 글인것 같습니다.
왕과 여주의 로맨스가 아니고 왕의 수하와 여주의 로맨스지요!
내용을 간략하게 쓰려고 했는데 쓰면..
제가 글 실력이 형편 없기때문에 내용을 다 말할거 같아서.. 못쓰겠네요!
림랑님의 은야연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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