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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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환영신마
- 09.11.10 16: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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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필살유혼
- 09.11.10 16:4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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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화검랑
- 09.11.10 16:5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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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먼지덩이
- 09.11.10 16:5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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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weep
- 09.11.10 17:00
- No. 5
환영신마님// 로냐프는 다 읽었습니다. 사실 양장본으로 나오기 전이 더 재밌었던 듯 합니다. 양장본 나오고는 글쎄요, 다시 읽어서 그런지 예전의 감동은 없었던 듯 합니다.
필살유혼님// 추천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겠습니다
무쯔님// 추천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겠습니다.
사실 설명이 부족했던 감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원했던 바는 여운이 남는다는 것은, 기분이 더러워진다 내지는 읽고 나도 하루 종일 찝찝하다 정도였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요? 뭐 이런 자식이 다 있어 내지는 현실사회의 신랄함을 제대로 풍자해 읽다보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뭐 그런 글입니다. -
- Lv.41 나전(螺鈿)
- 09.11.10 17:07
- No. 6
완결란에서 이름을 클릭하신 후 '서시' 라고 쓰십시오. 그다음 검색을 누르시고 몇 번 '계속 검색'을 클릭하시다 보면 서시님의 작품 '인어는 가을에 죽다' 가 있을 겁니다. 물론, 제목으로 치시면 안 되요. 처음부터 게시판 받고 하시던 거라 소설 제목은 안 올리셨거든요. 꼭 '서시' 라고 쓰셔야 합니다!
추가로 비극스토리고, 개그는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뭣보다 모든편..이었나 아무튼 어울리는 음악까지 있어 더욱 애잔하고 잔잔합니다. 완결은 여운이 은은하게 퍼지고요. 저는 재탕할까 하다가 처음의 여운이 사라질까 하여 그만뒀습니다. -
- Lv.41 나전(螺鈿)
- 09.11.10 17:0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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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리세일
- 09.11.10 17:1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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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나전(螺鈿)
- 09.11.10 17:1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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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봉황
- 09.11.10 17:1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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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츠왈로우
- 09.11.10 17:1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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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구마루lee
- 09.11.10 17:2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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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ahtjd
- 09.11.10 17:3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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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BloodyFo..
- 09.11.10 17:41
- No. 14
완결판에서는 '탐그루'가 제법 진중하게 볼만합니다. 현실과 판타지 동시에 두 가지 이야기가 진행되죠. 하얀 늑대들은 이미 윗분이 추천했으니 따로 말할 필요는 없겠고.
무라카미 류를 좋아하신다면 그의 문체의 선조라고 볼 수 있는 '레이먼드 챈들러'의 '빅 슬립'을 추천합니다. 필립 말로우라는 하드보일드 탐정 시리즈 중 초기작인데 묘사가 상당히 봐줄 만합니다.(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도 그의 묘사를 보면서 매번 연구중입니다) 추리소설 답지 않게 문체가 훌륭해서 이곳저곳에서 러브콜을 받았고 실제로 영화화되기도 했습니다.(험프리 보가드가 주연했다고 합니다. 조연 시절 브루스 리도 출연했고요)
그리고 절대 무라카미나 챈들러에는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저도 진지하게 작품을 써보고 있습니다 ㅎ. (정연/판타지/얼어붙은 불꽃)
마지막 추천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
- Lv.31 갱장해애앳
- 09.11.10 17:5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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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오귀스트
- 09.11.10 17:5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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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天劉
- 09.11.10 18:0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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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매담
- 09.11.10 18:1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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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매담
- 09.11.10 18:2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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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9.11.10 18:2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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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9.11.10 18:2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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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松川
- 09.11.10 18:3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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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 09.11.10 18:4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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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냉혈동물
- 09.11.10 19:1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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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波刀)
- 09.11.10 19:3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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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weep
- 09.11.10 19:47
- No. 26
환상객, 새턴, 기요틴님//인어는 가을에 죽다 정독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벗님// 읽었습니다
환상객님// skt좋은 작품이며, 저도 재밌게 읽었지만, 사실 제가 원하는 작품이 아닌듯합니다. 룬의 아이들은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푸른봉황님// 얼마전 추천받아 재밌게 읽은 작품입니다
구마루님// 어떤 작품인지 잘 모르겠네요. 구해서 읽어보겠습니다
핏빛여우님// 추천하신 작품은 다 읽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리시는 작품은 일단 선작해놓고 나중에 읽어보겠습니다.
rnahtjd님// 더세컨드가 2인자 그린 작품이 맞나요? 비슷한 제목이 하도 많아서... 사실 그럭저럭 수작이라고는 생각되는 작품입니다만;; 애절까지는 전혀 아닌 듯 합니다.
오귀스트님// 추천 감사합니다.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천류님, 매담자님// 당연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담님// 제가 생각안난 제목이 드래곤레이디였네요.
가온님// 너무 오래된 작품이라 구하기가 어려울 듯 싶네요.
으음님// 개인적으론 열왕대전기를 그리 기다리는 편이 아닙니다. 제 취향에도 그다지 맞지 않고요. 매하나리카는 읽어보겠습니다.
냉혈동물님// 뭔지 모르겠지만, 구해서 읽어보겠습니다.
파도님//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ps: 사실, 제가 원했던 작품은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인이 읽고 감동을 느낀 책이 아니라;; 읽으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그런 글이었습니다. -
- Lv.46 Judi
- 09.11.10 21:5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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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메이사이
- 09.11.10 22:5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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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라그즈마
- 09.11.11 00:3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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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필살유혼
- 09.11.11 11:13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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