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세, 세한... 무려 제 소설의 죽돌이로 쓰이는 한국 남주인공 이름과 같군요.. 무언가 너무 친근한 느낌이 들어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내용에 않맞는 것이 아니라 안 맞는입니다, 여기서는 맞지 않는 이라고 수정하시는 게 문맥에 더 맞겠네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