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연참대전에 참가는 하는데...

생각 없이 선호작수를 바라보다.

파랗게 강조된 연참대전의 표시!

나도 모르게 눌러보니 연참대전에 등록되었습니다라는 글이 뜨네요.

비축분도 하나 없이 험난한 연참대전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나 있을까요?

여러분의 연참대전은 어떠하십니까?

준비된 작가분들이시겠죠?

모든 작가님 화이팅!

[雪雨風雲]

연참대전의 기본은 비축분 없이 매일 매일 글을 써서 올리자입니다. 없는게 원칙이죠 ^^

[문백경]

시공마와 천화, 지금까지 두 번 완주... 저도 비축분을 미리 준비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 화이팅! 건필하세요!!

[韓君]

후우...그렇잖아도 암담하던 차입니다.
어제 잠시 맛이간 상태로 (음주는 아닙니다.)
연참대전 참가신청을 해버린...
힘내세요! 저같은 막장도 삽니다![..?]

[립립]

한 번 완주해봤는데.. 별로 할 짓이 못된다고 느낀..ㅜㅜ

[새벽녘]

호기심에 클릭 한 번 했을 뿐인데..

[박굘]

저도 무심결에 낚일뻔했어요...

[고기괴기]

저도 실수로 누르고 연참대전 승리 먹었습니다.

[세하라자드]

정말 타겠냐고 다시 한번 물어봐주지도 않는 지옥행 티켓인가요?ㅋㅋㅋ

[白雨]

군대랑 같은 거군요 왠지..

[은가락지]

헐 립립님! 여기서 뵙네요! 근황을 지금에야 알았다는...;;

[청풍옥소]

연참대전 참가자중 유일한 제 선호작품이니 힘내주세요...^^

[雪雨風雲]

저도 꾹하고 눌렀습니다. 게시판도 아직 없는 주제에..... 지금부터 초반이라도 만들어야죠???

[문백경]

작가여, 연참(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ㅡ,.ㅡ 쿨럭

[립립]

으응..? 저요? ;; [긁적]

[문백경]

립립님 말구요... ^^;; 그냥 본문을 보니 저 말이 떠올라서... ㅎㅎㅎ

[마스MaS]

이정도야 후후후후후후후

[[탈퇴계정]]

뭐, 저는 나간다고 생각만 했지 준비는 하나도 못한;;;
어떻게는 살아남아야죠...흑.

[꾸아앍]

저는 군대가기전에 글 완성이나 해야겠고. 계기는 필요해서 2 연속 연참 대전 참가인겁니다. 이번에도 살아남아야죠.... 아,.... 근데, 무서워요.

[覺醒]

두샤님이 제발 연참대전해서
이카로스의하늘

저번처럼 1등 먹어줬으면 하는데 ㅠ
요즘 무소식이에요 ㅠㅠ

[꿀도르]

두샤님...증발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