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물 - 폭행, 강간, 살인 청소년들이 아무런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너무나도 현실적인 범죄
미치도록 처절한 슬픔 - 완결은 안나서 엔딩이 어떤진 모르겠으나 주인공의 여자친구가 위의 사건중 가장 상상가능한것을 2번 당한뒤에 뒤집어진 생선이 되어버려서 복수하려고 하나 협박에 굴복하는 그장면은 데로드 앤 데블랑의 한장면을 떠올리게 할정도로 처절한 슬픔이 느껴지네요..
2.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글
L.라그나뢰크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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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뢰크에서 알수있듯 북유럽신화를 중점으로 나오지만
배경만 그러할분 진행은 작가님의 세게관이 나오는 글입니다.
우연히 신들의 세계에 들어온 청년이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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