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11.04 23:30
    No. 1

    끔찍할정도로 잔인하고 선정성이 높은 글을 원하십니까?

    29금의 세계

    천사의뼈로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11.04 23:35
    No. 2

    약간의 설명을 추가하자면

    범죄물 - 폭행, 강간, 살인 청소년들이 아무런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너무나도 현실적인 범죄
    미치도록 처절한 슬픔 - 완결은 안나서 엔딩이 어떤진 모르겠으나 주인공의 여자친구가 위의 사건중 가장 상상가능한것을 2번 당한뒤에 뒤집어진 생선이 되어버려서 복수하려고 하나 협박에 굴복하는 그장면은 데로드 앤 데블랑의 한장면을 떠올리게 할정도로 처절한 슬픔이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밀리앙
    작성일
    09.11.05 01:14
    No. 3

    제 소설 인큐버스는 어떠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매스미디어
    작성일
    09.11.05 04:35
    No. 4

    2.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글
    L.라그나뢰크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2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24
    </a>
    라그나뢰크에서 알수있듯 북유럽신화를 중점으로 나오지만
    배경만 그러할분 진행은 작가님의 세게관이 나오는 글입니다.
    우연히 신들의 세계에 들어온 청년이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weep
    작성일
    09.11.05 13:20
    No. 5

    淚覺님// 천뼈는 거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선작입니다. 감사합니다.
    에밀리앙님//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레미드//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極限光
    작성일
    09.11.05 13:45
    No. 6

    2.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글

    세츠다 -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패러디와 주인공의 개그가 일품입니다. 최근은 진지모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