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기연(dyish)님 불량사용자 등록합니다.

이미 여러차례 이러한 문제를 일으킨 바 있었고 여러분이 강력한 항의를 하신 바 있습니다.

해서 엄중히 경고1회를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회원정보에 필요한 것들이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 또한 경고1회에 해당되어 불량사용자 등록 3개월에 적용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남이 걸작이라고 해도 내가 보기에는 졸작이 있을 수 있고, 그건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한담에 쓴 글은 해도 너무 하셨습니다.

거기다 더해 사과글은 보는 모든 사람들을 기분나쁘게, 우롱하는 것에 다름이 아니었습니다.

문피아가 변했다는 이야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픈 대로 하는 분들이 생기면 그런 이야기는 끊임없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간 많은 경고와 알림들이 있었습니다만...

상황은 그다지 나아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전체적으로 좋아졌다. 라는 느낌이 들 때까지 글을 써서 남을 조롱하거나 배려하지 않는 글의 경우는 예외없이 경고를 하기로 하겠습니다.

이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오타☆]

자세히는 모르지만, 글이 좋지 않다고 표현하는걸 부드럽게 표현해도 기분이 나쁜 일인데. 너무 들어나게 말하는 건, 글을 쓴 사람에게 정말 충격을 주죠.
이런 분들에게 경고는 당연합니다.

[머저리]

씁쓸, 대체 온라인 상에서 뭔 자존심이 있길래..후

[싱싱촌]

저는 문피아 활동한지 2달밖에 안되기 때문에 옛날 문피아 분위기가 얼마나 좋았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가 결코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죠.

좋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운영진 분들의 노력, 기대해 봅니다.

[무개념학습]

고무림 시절만 해도 유저 사이에 쓴소리도 정말 보기 힘들 뿐더러
한 글자 한 글자 쓸대도 혹시나 내가 상대분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말을 하지 않았는지를 고민하면서 몇 줄 되지 않는 댓글을 달때도 몇번씩이나 생각하면서 올렸는데 말이죠 후...

[리안토니오]

과거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참고사항일뿐, 과거를 그리워하며 얽매여있다보면 미래로 가는 길은 더디어질뿐입니다. 앞으로의 문피아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다같이 생각하고 노력하는게 우선이지 과거를 그리워만 하는게 중요한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kerin]

목님 // 쿨럭.. 사실 고 무림 시절에는 한담이 이정도로 조용하지 않았어요.. ;; 그 시절 일주일에 한번꼴이라면 너무 오버지만 여하튼 심심하면 한번씩 대형사고 터져서 한담란이 전쟁터가 되었었는걸요.
이런 경고받는 글들(까지는 아닐지는 몰라도)이 짧은시간동안 폭주해서 몇페이지를 훌쩍 넘기고 뒤늦게 사태가 진정되고의 연속이었었죠..

(개인적으로는 그런 대형사고가 터져도 오히려 정은 그때가 더 많았다고는 생각되지만요)

[銀妃]

사상이 참 꼬람합니다. 자기가 무슨 진리인줄 알고 떠드니... 눈쌀 찌푸리는 것을 넘어서 한대 쥐어 박아 버려도 분이 안풀릴듯 합니다. 독자인 제가 이러한데... 무영자님 본인은 어떠하실지...

[비교]

고무림때고 고무판때고 여러가지 사건이 있긴 했겠지만..

그땐 가입조차 안한 상태로 글만 찾아다녀서 당시의 분위기는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요새는 들어오기만 하면 뭔가 일이 터지는 듯

[헤라클레스]

도대체 무슨일임? 관련글도 없고... 궁금하네...

[단우운]

그리 많이 터지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이정도 사람이 다녀가는 곳에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게 이상하죠. 여기처럼 조용한 곳 별로 없습니다. 한 50 명 정도의 회원으로 이끄는 사이트 라면 또 몰라도.

옛날이 현제보다 낫다고 볼수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현제가 더 조용한거 같은데요. 전에는 일주일 정도로 나니 난적이 몇번 있었죠. 특히 가깝게는 소고기 파동이나 좀 된거는 표절 시비때.

아무튼 수고 많으십니다. 운영자님.

[푸른갈기]

영마악발매 됬다는 한담글에 댓글로 좀 심하게 남기셧죠.. 저두 좀 욱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