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침침하고 진중한 소설을 찾습니다..
요즘 소설은 너무 가볍고.. 취향을 많이 타는 작품들이 많다보니
적응하기도 힘들고 읽기도 꺼려지네요.
주인공이 막 혼잣말을 한다거나.. 주인공을 제외한 주변인물들은
인간취급도 못받는다거나.. 이런 소설은 추천좀 해주지 말아주세요.
하늘과 땅의 시대
벽돌의 마법사
우리가 아는 동화
발자크트릴로지
데이크
The D
금지된 세계
Mr.Market
늑대인간
그림자사나이
노벰버 레인
베나레스의 총사
위 작품들은 제가 아끼는 소설들입니다.
위와 같이 어둡고 진중한 소설좀 알려주세요.
단 주인공이 성인이었으면 합니다.
p.s근래 잠깐 뜨는 소설들은 제외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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