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에 문피아에 가입하고 나서, 지금도 여유 있을 때 들어와서 글들을 찾아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이 시간에, 문득 문피아 글들을 보다가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궁금하기에 확인해봤더니 03년 1월에 가입했더군요.
딱히 이룬 건 없는데, 시간은 참 빠르네요.-_-;
그냥 오징어에 맥주 먹으면서 끄적이고 갑니다. --;
야식들 잘 챙겨 드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03년에 문피아에 가입하고 나서, 지금도 여유 있을 때 들어와서 글들을 찾아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이 시간에, 문득 문피아 글들을 보다가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궁금하기에 확인해봤더니 03년 1월에 가입했더군요.
딱히 이룬 건 없는데, 시간은 참 빠르네요.-_-;
그냥 오징어에 맥주 먹으면서 끄적이고 갑니다. --;
야식들 잘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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