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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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블루워시
- 09.10.22 10: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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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나무그늘속
- 09.10.22 11: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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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시체(是締)
- 09.10.22 11: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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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天劉
- 09.10.22 11:2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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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집쟁이
- 09.10.22 11:2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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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10.22 11:2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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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09.10.22 11:2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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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天劉
- 09.10.22 11:2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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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10.22 11:3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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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집쟁이
- 09.10.22 11:3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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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et
- 09.10.22 11: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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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그리피티
- 09.10.22 11:3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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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
- 09.10.22 11:39
- No. 13
이런 식은 곤란합니다. 애초에 문제가 되었던 것은 추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같은 페이지에 너무 많은 추천을 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작가분이나 독자분에게 피해를 줬다고도 볼 수 있구요. 그래서 그게 대한 반감도 이해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건 그거 하고 별개입니다. 개인이 궁금해서 검색해서 혼자 생각하는 거야 별 수 없지만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이렇게 리스트를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 저 사람들이 연재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게임노트 추천하려고 몇달전부터 몇년전부터 가입했다는 말인가요?
어떻게 이렇게 과감하게 대놓고 유저분들을 리스트에 올리고 빨간줄 긋는게 가능한지 이해가 안되네요. -
- Lv.1 세상경사
- 09.10.22 11:4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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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09.10.22 11:4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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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렴이
- 09.10.22 11:4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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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곰냥
- 09.10.22 11:4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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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테사
- 09.10.22 11:4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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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09.10.22 11:5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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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09.10.22 11:5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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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렴이
- 09.10.22 11:52
- No. 21
iopzx/ 왜요 그쪽분 신상정보까인건 열받고 제가 글쓴이 두둔하는건 욕먹을 일입니까? 나이는 왜나오나요? 비웃음밖에 안나오네요^^ 26세 랍니다 시비걸엇으면 자기 나이도 밝혀주세요~ 당장 여기 댓글듯만 봐도 자기생각들이 난무한데 저는 제생각 못쓰나요? 당장 글읽고 왜이렇게 추천을 많이 받았는지 나는 이해가 안간다. 이게 님한테 욕먹을일은 아닌거 같네요 제가 댓글에 쓴대로 게임노트 가서 안에 댓글은 읽어보셧나요? 욕을 하시려면 그쪽가서 하세요 3회이상 하지말라는 공지가 있다 라고 알려줘도 불평불만만 일삼고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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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09.10.22 11:5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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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렴이
- 09.10.22 11:5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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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상경사
- 09.10.22 11:5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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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한아름
- 09.10.22 11:5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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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곰냥
- 09.10.22 11:5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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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09.10.22 11:58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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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집쟁이
- 09.10.22 12:00
- No. 28
테사님//
긁적 긁적 ^^; 투철한 신고정신이라고 보기에는 ...
낯 붉어지는 글이지요...
열심히 조사했으니 인정해주자라고 보는 것도... ㅋㅋㅋㅋ
이런저런 의혹들을 충분히 제시할수 있습니다.
당연한 권리이지요.
저도 혹시 이러이러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두어가지 그려지는 의혹이 있습니다만
조용히 입 다물고 있습니다.
소심하고 귀찮아서가 아닙니다.
이해와 어울림을 중시하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의혹을 싸지르고 그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질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혹여 이건 좀 아닌데 아무도 말 안다 싶어
먼저 나서더라도 이런 식으로 나서는 것은
그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이미 전날에 폭풍과 같은
논의가 여러차례 이루어졌지요.
뒤 늦게~ 나 이정도 조사해보니
이런거 같더라. 아니면 고개 숙여 미안합니다.
하는 식의 글 ㅠ_ㅠ 슬퍼요 -
- Lv.25 제육천마왕
- 09.10.22 12:01
- No. 29
가입하고 활동 안하면서 소설만 즐겁게 보면서 다니는 사람들은 추천글 쓸때도 이런거 주의해야겠군요.
전 지금까지 추천글 한번도 안써봤고 소설 보면서 댓글도 잘 안답니다. 좀 게을러서요.
근데 이 글 보니까 어쩌면 나도 저런 사람들중 한명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좀 나빠졌네요.
물론 같은 작품에 추천이 저렇게 폭주하면 보기 안좋은건 사실이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추천인 모두를 이런식으로 매도하면 기분좋을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글 쓰신거 보면 추천한 사람들을 이미 추천사기로 가정하고 계신듯한 느낌입니다. 본인들이 보시면 어떤 기분일지는 생각하고 글을 쓰셨는지 하는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글을 쓰신 후에 사과만 하면 끝이 아니지 않습니까? 심사숙고 하시고 쓰셔야 할 글을 가볍게 쓰신건 아닌가 합니다. -
- Lv.14 렴이
- 09.10.22 12:02
- No. 30
과연 자신이 정말로 괜찮다고 생각해서 추천을 했으면 이글에 자기 이름하나 있다고 해서 열폭을 해야하나... 저는 모르겠네요 작가님이 안쓰럽거나 정말 재밌다고 느낄경우 댓글이나 하나 남기는 정도입니다만. 솔직히 추천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갖게하는 글들도 많이있습니다만 그런 글들은 대부분 이미 추천을 받은상태라 지나가다 추천글 보면 추천 강화나 하는 수준이고요. 작가님들이 저 추천좀해주세요 징징 이러고 있어도 추천에 함부로 손이안가는 저같은 사람 입장에서 '정말 좋은글 추천합니다' 이런 글보고 클릭해보면 응? 같은거네 하고 지나가고 또다른 추천글보니 또 이거고 안답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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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상경사
- 09.10.22 12:03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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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10.22 12:05
- No. 32
보통 가입하고 활동안하다가 정말 좋은 글을 발견해서 추천글을 적는 사람도 있고 혹은 가입하지 않고 글을 읽던중 정말 좋은 글을 발견해서 추천하고 싶은데 가입을 해야한다. 그래서 추천글을 적게 될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추천글을 적고 싶어서 가입해서 적은 추천글이 아래와 같다면 의심받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 추천글은 추천이 아니라 오히려 안티처럼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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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빵빵터지구요. 거짓말하는거 보면 완전 주인공 ㅎㄷㄷ한 말빨입니다..ㅋㅋㅋㅋ 오늘 보다가 뒤집어졌구요 내일 5연참 떡밥날아왔으니ㅋㅋㅋㅋ 보세요 웃겨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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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09.10.22 12:08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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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09.10.22 12:11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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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렴이
- 09.10.22 12:11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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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상경사
- 09.10.22 12:15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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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집쟁이
- 09.10.22 12:17
- No. 37
아ㅠ_ㅠ 자꾸 댓글 달게 되는군요..
렴이님// 게임노트에 들어가 댓글 확인해봤습니다.
댓글하나 안 다는 불성실한 독자긴 하지만 저도 게임노트를
선작했기에 분명 공지글 읽고 댓글고 읽어봤습니다만
렴이님의 말씀처럼 이번 사건에 대해 겜노트 독자들이
대체 잘못한게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등의 반응은
없었던걸로 기억하여 다시 찾아봤는데...
딱 하나 있더군요.
나머지는 격려의 댓글이군요.
이 댓글을 다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
마치 겜노트 독자들이 이번 사태의 옳고 그름도
판단 못 하고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오해가
있을듯 해서 오지랖 좀 넓혔습니다.
아무튼
성의 없는 과도한 수의 추천글은 지양했으면..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글도 자중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문피아에서는 어떤 글이든 일단 회원님들
앞에 공개되는 순간, 그에 대해 책임이
부가됩니다.
우리 모두
신중하게 글 한자 한자 적어보아요♡
덧. 근데 진짜 이건 아니예요 ㅋ -
- Lv.71 테사
- 09.10.22 12:18
- No. 38
어지간해야죠. 그동안 벌써 몇번이나 추천글 조작으로 여러 작가분들이 제재도 당하고, 규제도 해오고, 운영진 글도 봤습니다.
그런데, 추천같이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서로 도움되고, 무엇보다 작가한테도 좋은 제도가 이런 식으로 추잡해지는 게 화가 납니다.
신고란이 있고, 분명 운영진에서 잘 해결하실 거라 기대는 하지만. 그런데도 계속 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모두 일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잘못된 점은 분명하고 명확하게 반성하고, 다른 사람들은 이건 보통 사태가 아니니 안해야 하는구나 하고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추천글이 과하면, 유명작가면, 작가 이벤트 하나보지? 초보작가면, 위에처럼 회원 정보 살펴보고 하는거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
- HAWX
- 09.10.22 12:18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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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ong
- 09.10.22 12:18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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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곰냥
- 09.10.22 12:20
- No. 41
iopzx님// 부디 사람을 지칭해서 답글을 쓰실 때는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예) 길치백곰// (X)
예) 길치백곰님// (O)
그리고, 저는 iopzx님의 태도를 언급한 겁니다.
iopzx님께서 말씀하고자 하는 것이 innocence한 사람들이 이렇게 모욕받고 의심받고 있는 것이 싫다고 하신다면, 다른 사람에게 무어라 말할 때 나이까지 들먹이며 '이해 딸림?' 식의 모욕적인 발언은 자제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일단 자기를 관리해야 한다는 말도 있잖습니까?
남이 사람을 죽였다고 해서, 그걸 응징하기 위해 나도 사람을 죽인다면 그건 말이 안되겠죠? -
- 백곰냥
- 09.10.22 12:20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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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09.10.22 12:21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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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OtsukaAi
- 09.10.22 12:24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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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OtsukaAi
- 09.10.22 12:25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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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09.10.22 12:26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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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제육천마왕
- 09.10.22 12:27
- No. 47
노드다야님 / 해당 작품을 본건 아니라서 추천받을만한 수준이 아니다 라는 부분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하시니 그런가보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추천글이 과하게 많다는 부분엔 동조하고요.
다만 그걸 잘못된 추천이 아닌가 하면서 글을 쓰신 것이 문제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저 소설이 다른 인기 작품에 비해 독자가 적지만 그 독자들 중 다수가 '이렇게 재밌는데 왜 조회수가 이렇게 적을까?' 하면서 추천글을 우루루 썼다면... 억측일지라도 있을 수 있는 상황 아닐까요?
지금 문제를 제기하신 부분도 물증이 있는게 아니고 심증만 있는 상황이니까요.
그걸 이렇게 이슈화하신게 보기 안좋다는 얘기였습니다. 추천사기 아냐? 아님 말고~ 같은 노드다야님의 태도도 좋지 않았구요. -
- GO집쟁이
- 09.10.22 12:27
- No. 48
노드다야님 // 읽어보니 이건 그렇게 추천 받을만한 글이 아닌데 추천수가 과도하게 많다고 생각한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그러한 의견이 있는 것 같다. 따라서 이것은 악의적인 추천 조작이다.
나는 이를 고발한다. 이것이 증거이다.
잘 알아들었습니다 ^-^
노드님도 작가시고,
같이 글을 쓰시는 입장에서
어떤 의미에서건 불쾌할 수도 있을테지요.
그렇다고 다른 분들이 올리신
추천글에 대해서
작품성 하나 제대로 평가 못 하고 올리는
조작적인 성의 없는 추천으로 몰고 가시는 것은
어찌 되었건 하나의 추천글을 올리신
독자에게나 작가에게나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단순히 겜노트의 독자들이 적극적이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성의 이유라는 것은 ... 역시 채팅창을 통해
활성화된 독자들간의 작가와의 커뮤니케이션의 위력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만 ^-^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단우운
- 09.10.22 12:30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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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09.10.22 12:31
- No. 50
서시(曙詩)님.
이 정도로 될 리가 없겠지만...
"이 글 추천조작인가~"라고 그때까지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쫓아다니며 해명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벌인 이 일이 모두의 기억에서 덮여질 때까지,
군입대를 미뤄서라도 해드리겠습니다.
추천글이 그렇게 많은 글이라면, 더 많을수록 좋겠지요.
문피아에 와서 딱히 소설을 읽어본 적은 없지만,
세세하게 하나하나 읽어보고, 복선 하나 안 놓치며 매번 추천글 작성해드리겠습니다.
(비꼬는 것 아닙니다.)
작가님께서 화풀이를 하겠다고 하신다면,
부모님 욕설 제외한 모든 것을 듣겠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크다고 하신다면,
그 상처가 아물 때까지 사과드리겠습니다.
(오히려 곁에 있어서 누가 된다면 안 되겠지요.)
직접 보시겠다고 하신다면, 외국에 계시지 않은 한 제가 시간내서 찾아뵙겠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라면 사람에 따라서 이 정도로는 풀리지 않겠지만,
그분께서 원하신다면 제 능력선에서 다 해드리겠습니다. -
- Lv.99 수에르떼
- 09.10.22 12:32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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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09.10.22 12:33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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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새벽녘
- 09.10.22 12:33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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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OtsukaAi
- 09.10.22 12:34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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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퐈니
- 09.10.22 12:34
- No. 55
글쎄요.. 저는 이정도는 너무 과하다고 봤습니다.
댓글을 읽기 전에요.
저도 문피아에 가입한지는 오래(?)됐지만 추천이나 댓글을 꽤나 안달았지요.
하지만 읽다가 재미있네.. 하고 추천 쓰다가 글을 잘 못 쓰는 관계로 지운적은 몇 번 있습니다.
그 추천하려고 했던 글 지금 제목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리 유명하지 않았고 많은 분들이 보던 글은 아니었다고 기억합니다.
이미 추천이 나와 있으면 자제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리 못하신 분들이 있어 이리 분란이 일었고 이글 전에도 추천 너무 많다는 내용으로 글이 올라왔지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 글에 대한 동의도 있었구요.
그 글이 올라온지 며칠 되지 않은 시점에 또 이런 글이 꼭 필요 했을까??
추천글에 대한 의문이 있었으면 운영진에게 문의하는것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오히려 이글로 인해 추천을 꺼려하시는 분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
- Lv.99 수에르떼
- 09.10.22 12:34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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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우유
- 09.10.22 12:36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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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09.10.22 12:37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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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판탄
- 09.10.22 12:39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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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상경사
- 09.10.22 12:45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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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
- 09.10.22 13:06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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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꿈과함께
- 09.10.22 13:13
- No. 62
이건 뭐.. 저 사람이 의심이 가니 일단 먼저 죽여놓고 아니면 나중에라도 사과하겠다는 내용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군요.
만약 게임노트의 작가님께서 이 글 때문에 회의감이 들어 펜을 꺾어 버리면 어떻게 하실 것인지..?
사죄의 의미로 대신 글이라도 써 주실 의향이 있으신건가요?
정 의심이 가신다면 운영진 분들께 쪽지로 알려 드리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아무리 봐도 나중에 사과 하는 식으로는 그 어떻게 해도 용서가 되긴 힘들것 같군요.
사람의 마음에 준 상처는 그 사람이 입으로는 용서를 한다고 하더라도 마음에 입은 상처는 치유하기 힘든 법입니다.
보는 제가 기분이 다 나쁘군요. -
- Lv.1 신이된연아
- 09.10.22 13:18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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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PandaRol..
- 09.10.22 13:21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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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09.10.22 13:26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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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뮤뮤
- 09.10.22 13:29
- No. 66
이건 아닌 것 같네요. 불분명한 의혹을 공개해서 여러 사람에게 예단을 심어놓고 나중에 아니라고 밝혀진 경우 사과만 하면 모든 것이 덮어지나요. 원래 사람들은 해명보다는 의혹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더 오래 기억합니다. 서시님, 지드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게임노트 작가분과 글쓴분 모두 콜센터에 신고글을 올리셨으니, 판단은 운영진에 맡기고 이 글은 이만 내리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덧붙이자면, 글을 추천 카테고리로 정렬하고 캡쳐하셔서 저렇지, 실제로 한 목록에 추천 3개 공지를 어긴 것은 하루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하루에 추천 6개가 눈살이 찌푸려질 수준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과거에도 (다른 작품의) 지나친 추천이 문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운영진의 입장은 하루에 수십 개가 올라오더라도 한 목록 3개만 어기지 않으면 규칙에 의하여 허용되며, 추천 자제글도 이동 대상이라는 입장이었습니다. 요컨대, 명백히 공지 위반인 경우에는 신고하여 운영진의 조치를 구하면 될 일이지, 요새 특정 작품에 대한 추천글이 많이 보이는데 자제하자는 식으로 공론화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Lv.90 암월
- 09.10.22 14:00
- No. 67
전 이글이 별로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글을 올린것이 큰 문제일까요
추천글을 조작하는것이 더 큰 문제일까요
이분도 욕먹을 것을 감내하고 그만큼의 조사를 하시고 올린글입니다
모든것을 운영진에게만 넘길수는 업지 않습니까?
충분히 의심스러우셔서 글을 올린거고... 이걸로 많은 분들이 추천조작을 할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실수 있을겁니다
작가분에게는 약간의 물이익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몇일지나지도 않고
이일은 잊혀질 겁니다
쓴소리를 쓴다고 다 머라고 하는것이 전 오히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의문을 가지고 나름 준비를 하고 쓴소리를 한다면 전 이 글을 쓴것에 대한 것으로 문제를 삼을 것아니라
제기한 문제에대한 토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쓴소리 듣기를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이런글 올렸다고 작가분한테 쪽지로 욕하는 그런 XXX같은 넘들이 문제겟지요 -
- Lv.99 반고
- 09.10.22 15:30
- No. 68
-
- 소중한오늘
- 09.10.22 15:35
- No. 69
-
- Lv.65 天劉
- 09.10.22 15:42
- No. 70
-
- Lv.1 민아리
- 09.10.22 15:44
- No. 71
-
- Monet
- 09.10.22 15:57
- No. 72
-
- 네임즈
- 09.10.22 16:02
- No. 73
-
- Lv.18 리안토니오
- 09.10.22 16:15
- No. 74
-
- Monet
- 09.10.22 16:20
- No. 75
-
- 울랄라랑
- 09.10.22 16:33
- No. 76
이와 관련한 이야기 한번 올라왔었고, 작가님이나 소설로까지 비난하지 말자고 댓글 달았었는데 결국 이런글이 올라왔네요. 추천글은 한번도 쓰지 않았지만 이 소설 잘 읽고있는 저로서는 당혹스럽군요. 작가님이 이 소설 추천해달라고 난리친 적도 없고, 시간 쪼개서 연참하시고 독자들과 연참약속 지키려고 노력하는 분이시던데.. 이글 작가님이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실지 궁금하네요.
이글, 글 쓰신분의 의도가 어쨌건 추천수 조작,작가가관련되어 있다, 라는 느낌을 주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독자들과 교류 위해 설치한 채팅창에 작가사칭 ㅉㅈㅇ가 나타나서 한번 난리쳐줘서 잠깐 연참 쉬겠다고 공지하신게 엊그제인데..
일부 매너없는 독자들 때문에 작가가 이렇게 욕 먹는건 참 오랫만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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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노트 작가이신 새벽녘님이 신고글 직접 쓰신다고 댓글 다셨군요. -
- Lv.15 소천
- 09.10.22 16:47
- No.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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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겨울왕
- 09.10.22 16:56
- No.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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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용근짱
- 09.10.22 17:34
- No. 79
에구,, 아직 확정 난 것도 아닌데 몇몇 분들 리플 보니 이미 추천조작인거라구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네요.. 그리구 이 글이 몇 일 지나서 잊혀진다면 왜 올리신건가요,, 경각심을 심어주자고 올린거라면 어차피 몇 일 있으면 잊혀질텐데 ;;
의혹이 생기면 우리에겐 만능 마스터키인 운영자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문의 하시구 조금만 기다리시면 결과가 나올텐데요.. 꼭 이렇게 써야되는지.. 이 글을 보는 문피아 독자분들의 반응이 궁금하셨던 건가요?
"내가 이렇게 찾아봤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때요? 조작 같죠? 그죠? 그렇다니까요."
이 글을 보고 제가 느낀 감정이네요... 게임노트를 재밌게 보고 있는 독자(유령독자라 죄송해요 ㅠㅠ)로서 추천의혹의 결과가 어떻게 나든 간에 상처받으실 작가분이 안타깝네요.. 연참을 엄청나게 해주시는 분인데 ㅠ -
- Lv.72 이것은무엇
- 09.10.22 17:52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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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制坤
- 09.10.22 18:15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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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맑은별
- 09.10.22 18:55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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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찌이
- 09.10.22 19:51
- No. 83
실례되는 행동이네요.
0.01%라도 이 글이 사실이 아닐 경우 작가분께서 받을 타격을 생각해보셨나요?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이슈가 되어서 처벌이 주어지겠지만, 이 글이 허위였을 경우 노드다야님의 글을 본 독자의 수가 800.
그러나 노드다야님이 보는 사과문의 글은 800이 되지 않을 겁니다.
예전에 연예인들 사이에서 언론 죽이기 사건이 터졌을 때 신해철이 그랬지요.(신해철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대중매체는 이것이 진실인 양 이래저래 떠들어놓고 국민들 모두가 알게 해서 그 사람(연예인)을 욕하게 하더니, 막상 저게 사실이 아니었을 때의 사과는 지문에 조그맣게 실어서 아무도 모르고 지나가게 했다.
그 결과 벌써 시간이 한참이나 흐른 지금도 저게 진실인 양(사실은 거짓인데) 알고 있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해당 연예인을 욕하고 있지요.
한 번 내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습니다.
그 영향력이 큰 사람일수록 그건 더더욱 치명타가 되겠지요.
조금만 상대를 배려하신 후 글을 올리시는 게 어땠을까요. 사실 이런 식의 의문은 건의/신고란에 올려도 충분히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구요. -
- Lv.63 옹군.
- 09.10.22 19:58
- No. 84
이렇게 글을 올리는게 잘못인것 같은데요.. 글쓴분이 뭔가 수상한느낌을 받으셨다면 운영자분께 쪽지를 보내시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괜히 자신은 단지 재미있어서 추천한 것 뿐이지만 오해를 받으면 기분이
상당히 나빠질 뿐입니다. 또한 이런일은 운영자분께서 하는 일이지 괜한 분란을 일으키는게 아닌가 합니다. 위에 댓글보니 벌써 공방이 있네요.
저번에도 아이디를 돌려쓴사건이 ip중복으로 걸렸던 것이 생각나네요.
뭔가 오류가 있었다면 운영자분께서 뭔가 조취를 취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지우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
- Lv.93 달여우
- 09.10.22 20:02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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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손
- 09.10.22 20:43
- No. 86
음 어쩌다 이런 글이;;;
저도 첫글이 정담란 잡담이었고, 두번째 글이 추천글이었습니다.(게이킹)
그때는 다들 가입한지 몇달 되지 않은 저에게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추천 강화까지 꽝꽝 하시더군요.^.^
그런데 만약 제가 나름 재밌게 읽어서 추천한 글을 긁어와서 이런 글을 쓴다면 굉장히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면 저는 게이킹님이 되는 건가요-_-?
글 올려놓고 틀리다면 머리 숙여 사죄하겠다고 하시는데 무슨 수로 사죄를 하시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위에 올린 추천글 올리신 분들이 굉장히 크게 상처받으셨을텐데 고작 사죄글 올리는 걸로 해결이 날까요? 아닌 말로 이런 글은 운영자분께 따로 말씀드려서 사실확인이 된 후 올리셔야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 민손
- 09.10.22 20:45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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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9.10.23 01:14
- No.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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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탈퇴계정]
- 09.10.23 02:02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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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판탄
- 09.10.23 02:13
- 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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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암월
- 09.10.23 02:26
- No.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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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판탄
- 09.10.23 02:41
- No. 92
사과 안 하는 것보다는 하는 게 낫겠지요. 그러나 사과를 한다고 원래의 평온 상태를 회복하지는 못합니다. 원상회복은 불가능합니다.
이 글처럼 회원의 개인정보(올린 글의 수, 댓글을 단 수, 점수 등)를 파헤치고(해당 회원은 정말 기분이 나쁘겠지요) 강한 의혹을 제기하는 글은, 이미 옳지 못한 것인데 이를 나무라는 사람들을 '사람은 잘못할 수 있으니 그를 잘못했다고 나무라는 건 옳지 않다'고 하는 건 앞뒤가 크게 뒤바뀐 것 같지 않습니까?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전에 그런 일을 했다가 너무 부끄럽고 낯을 들 수 없었던 적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흔쾌히 사과를 받아들이면 그나마 훈훈하게 수습이 되겠지요. 그러나 당시에 받았던 상처는 누가 책임집니까?
이 글을 쓴 사람은 원상회복 마법이라도 있습니까?
적절한 예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삼양라면 우지 파동이 있었습니다. 공업용 쇠기름을 쓴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업계 1위 삼양라면의 점유율이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7년(정확한 수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뒤에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이 났습니다.
삼양라면, 누가 책임집니까?
누군가가 사과하면, 인생사 원래 그런 것이려니 넘어갑니까?
댓글 대부분의 내용은, 함부로 의혹을 제기하지 마라, 입니다. -
- Lv.90 암월
- 09.10.23 02:58
- No.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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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판탄
- 09.10.23 03:14
- No.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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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암월
- 09.10.23 03:20
- No. 95
댓글이 달린거 보고 솔직히 개인적으로 실망감이 드는군요
이건 마치 이글을 쓰신 님이 직장내 내부자고발 한것 같군요
운영진한테 말해서 조용히 알아봐야 옳다. 작가분한테 피해가 가니 이건옳지 않다.
그냥 좋게넘어가고 조용조용 넘어가자?
게임노트 작가분이 순전히 이글로 인한 피해자일 경우가 높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글을 대중에게 공개를 했다면 어느정도 그것에 대해서 피해를 입을 각오는 했겟죠
이글을 쓰신분도게임노트 분이 순수하게 피해자 이시라면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사과문을 하루에 20번이든 30번이든 올려서 자기잘못을 올려서
알려야 겟지요
하지만 이글 자체가 잘못 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작가와 구독자의 입장에서 보는 넛이 맞다고 봅니다
신문과 같다고 생각하죠
자신에게 맞는 글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적을수 있는겁니다
이처럼 내부자고발한것처럼 생각하는것이 오히려 이상합니다
문피아라는 틀에서 오래 생활하다보니 문피아에서 쓴소리 나는게 싫다고 느끼는 걸까요
그렇다면 그게 잘못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전 비평란이 있었을때는 근거업는 비평이 많았죠 그래서 비평란을 삭제했죠 그건 잘한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나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자료도 어느정도 모으고 아무 생각업이 글을 작성한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글제목을 추천으로 한거라든가 몇가지 옳지 않은 것 있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말이업고 이런글을 쓰는것이 나쁘다 라고 말하는군요
사람은 잘못을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과나 뉘우침이 있는 거죠
하지만 이글은 이런 대우를 받을 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악의가 있는것이 아니라면 말이지요
그리고 내부자 고발은 나쁜것이 아닙니다 잘못이 있다면 밝히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에서 매듭을 빨리 지어주기 바랍니다
아이피를 대조하건 추천인들 정보를 대조하건 결국 시시비비를 가릴수 있는건 운영진 밖에 업으니까요
그리고 웃기는건 추천인분들도 이글보면 기분 나쁠겁니다
사과따위 신경도 안쓴다고요?
그것 자체가 자기만을 위한 이기주의라고 봅니다
언제부터 문피아가 이렇게 편향적로 변했는지...
씁슬합니다 -
- Lv.3 047035
- 09.10.23 03:57
- No. 96
노드다야님께서 글 뒷부분에 '괜히 사람 하나 죽이는 오해가 나올까봐' 결론을 적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글로 인한 여파는 그런 오해가 만들어 집니다. 즉 글쓴이의 의도와도 다른 방향으로 일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 글이라면 삭제되야 하는 것이지요. 혹은 수정되거나 말입니다. 또한 암월님께서는 '그냥 좋게넘어가고 조용조용 넘어가자?'라는 표현을 쓰셨지만 이 표현에는 주관이 상당히 담기신듯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은 단지 좋게넘어가자는 뜻이 아니라, 의심만으로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성급했다는 것 입니다. 물론 이런 글을 쓰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여러 방법중 하책이라 생각합니다. 상책은 작가님과 운영자님과 함께 상의 하는 것이겠지요. 상책이 실행될 수 없을 때 하책이 실행되어야 합니다. 노드다야님은 성급함(혹은 흥분)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셨으리라 판단됩니다. 피해자가 한명일 때 사과를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이 글로 인한 피해자는 다수 입니다. 그러므로 사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피해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과하는 것 만으로는 이 글을 쓴 것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질책 받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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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집쟁이
- 09.10.23 10:13
- No.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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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꿈과함께
- 09.10.23 10:43
- No. 98
-
- Lv.63 SweetTea
- 09.10.23 14:26
- No. 99
-
- Lv.4 WhiteD
- 09.10.23 23:44
- No. 10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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