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추천해주신 분들의 글에서 한 문장씩 가져왔습니다.
구름마루 님 : 카미노를 보시면 다음편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라고 자신있게 말해봅니다.
고운애진 님 :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추천이자 군대가기 전의 마지막 추천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목련과수련 님 : 서정성 있는 판타지.
린덴바움 님 : 인간과 괴물과 도깨비와 신과 비신(非身)과 현실과 환상과 모험과 만남 그리고 이별이 있는 세계.
돌개차기 님 : 판타지가 아닌 환상이라고 말하고 싶은 글.
유레카11 님 : 차별화된 기행기.
夏惡 : 방랑하는 주인공을 참 잘 그려놓은 글.
네임즈 님 : 제목 카미노 (스페인어로 길, 순례, 여행을 뜻합니다.)에서 부터 그 주인공의 방랑이 눈에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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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제 글을 읽어준다는 것, 그리고 그 글에 대해 생각해준다는 것은 제게 즐거운 일입니다. 홍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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