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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엌!! 정말 입니까!! 오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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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나 추천했을 정도로
애정이 있던 작품인데
부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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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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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위적인 비극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접었던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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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 설정에 관해서 몇 마디 댓글 달았더니 아무 대꾸도 없이 바로 댓글을 삭제했던 글이네요. 이치에 안맞는 댓글이었다면 왜 그런지 지적했으면 좋았겠지만 아예 쌩이니. 개연성이 떨어지고 너무 작위적 화려함만 쫓는듯해서, 취향을 많이 탈것 같은 글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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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쟈스 컴백하셨군요.ㅋㅋㅋ 감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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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글..............
추천글에 약간의 비판이 가해졌다고 연중탔던 그 글 맞나요?-_-;
책임감이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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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으로 인해 연중을 탔던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비평이 아닌 비판은 충분히 작가님 입장에서 기분이 나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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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작품알아요 ^^ 제법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작가님이 돌아오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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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란을 통해서 이 소설 찾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었는데.
다시 볼 수 있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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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왔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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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겜 말하는줄알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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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까지만 안가면 겸허히 받아들여주는 작가분들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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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8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8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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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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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달리러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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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위적인 비극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검술 설정에 관해서 몇 마디 댓글 달았더니 아무 대꾸도 없이 바로 댓글을 삭제했던 글이네요. 이치에 안맞는 댓글이었다면 왜 그런지 지적했으면 좋았겠지만 아예 쌩이니. 개연성이 떨어지고 너무 작위적 화려함만 쫓는듯
-추천글에 약간의 비판이 가해졌다고 연중탔던 그 글 맞나요?-_-;
책임감이 제로

...............................이 글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대략 예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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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찮게 봤는데 말이죠.. 더 세컨드 같은 종류의 글을 좋아하신다면 무리없이 잘 읽을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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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의 독자가 자신의 심기를 거슬렀다고 몇백명의 독자를 외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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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명이 아니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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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글을 접으시면서 조금 무책임한 점이 있었을지라도 마음 잡으시고 다시 시작하려는 작가님에게 추천글에까지 꼭 그렇게 부정적인 댓글을 다셔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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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화이팅!! ㅎㅎ

새로운 마음으로 글을 쓰시는 것 같은데요

그 마음 변치 않고 좋은 글로 계속 남으시면 좋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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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이 부정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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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던글인데 컴백하셨군요, 그때 부정적인 의견에 글을 지우셨던건 좀 섭섭하지만 컴백한다니 기쁘네요 지금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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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에 대한 내막이야 알지 못하지만..
추천글에 이렇게 부정적 댓글을 다는건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요.
흠..
상당히 재밌게 읽었던 작품인데.. 나쁜 선입견을 줄 수있는 댓글들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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