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글제목을 몰라서 알아볼까하고 글을올립니다

제가 군대 가기전이었는데 몇년 전에 읽은 글인데 생각이 안나서요

대강 기억을 하자만 아우터 갓이니 외계의신이니 하는 설정들이 있는

글이었구요. 주인공이 인간에서 쉐도우 워커인가? 무슨 실험이었었나

하는 경우로 그림자들만 있는 세계에서 쉐도우워커인지 뭔지 하는 생물을

몸속에 흡수했던가 하는 경우로 그림자를 다루는 등력을 얻게 된것 같구요

나중에는 그림자들의 왕이 되는것 같네요. 대체로 이글이 주인공이 하난가 아니고 다른주인공도 있던것 같네요. 전체적이누 흐름은 이어지지만

이런 주인공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부분이 있고 다른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는 이야기도 있는것 같네요. 같은 시대 같은 시간의 이야기지만

서로다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뤘었던듯. 제가 글을 쓰면서도 기억을 못하고 있네요. 아무튼 아우터플레인? 외계신이니 뭐니하는 설정의글은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 너무오래돼서 줄거리나 내용이 기억이 너무 안나네요. 지옥의 5대군주중 하나 어쩌구 하는내용도 있고 대충 신들끼리 그 세계를 지배할려고 서로 영향력을 그세계에 많이 끼칠려고

했던것 같기도 하고 진지한 소설물이었었는데 그 당시에는 제가 어려서 설정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이 있던것 같네요. 두서없이 썼지만혹시라도 이글의 소설 제목은 아시는 분은 가르쳐주시기를

[天劉]

아웃터 갓, 그레이드 올드 원. 크툴루 신화 차용 소설인가..우리나라에선 드문데 말이죠. 뭐지?? 저도 궁금해졌음 ㅇㅇ

[비빔면]

블랙노바 인듯.. 동전킬러님..

[에크나트]

오~!오!!오!!!
저도 그거 찾고 있어요~!!!!
처음 주인공이 무슨 탑같은거 오르고 과거에 마법사들이 악마 이식실험대상중(엄청나게 잔인하게 표현됬던)유일하게 살아남은 주인공~!!
그 탑오를 때 같이 파티하던 남자가 신사냥꾼인가 그래가지고 모든신들로 부터 저주인가 받은놈 하고 대(大)신들 아바타도 나오고
마법과 칼쓰는 인간들은 북반구에 살고 적도 부근엔 수인족들이 살아서
인간들 몰아내고 사막엔가 고대 영혼에너지를 원동력으로 쓰는 문명
사막지하에 도시만들어져 있었는데!~
아아아아아아아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용...
글쓰신 분도 기억이.....

[[탈퇴계정]]

블랙노바 동전킬러님 큭. 감사합니다. 비빔면님 올드회원아니면 잘 모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Gony]

블랙노바 언젠가 한번 들어본 듯한데 그런 글이었네요. 출판됐을까요? 친구한테 부탁 좀 해야하려나

[[탈퇴계정]]

아쉽게도 출간작은 아닙니다... ^^

[비빔면]

제 기억으로는 작가님이 아프셔서 못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디바워드도 쩝.. 대작2개가 순식간에 사라졌었죠...

[에크나트]

다시 연제 안하시나..

[단테]

디바워드는 작가님들 불협화음 생겨서 그랫다는것도 같고..;;;;;
여러모로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