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살아 있음을 알리는 홍보입니다.
장르는 흔하디 흔한 판타지. 먼치킨 안나옵니다.
마법. 나오긴합니다. 검도 나오죠. 뭐 근데 그게 중요한 얘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이야기나, 사건중심의 이야기인데 땅이갈라지고, 마을이 사라지고 그런 거대한 사건은 전체에 한두번 나올까 말까 입니다. 어떤분들은 정통환타지라고 말씀하시는데.. 글쎄요. 정통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드래곤도 나오고, 인어도 나오고, 정령, 마법도 나오지만 모두 기본 설정과는 한참 벗어나있거든요. 마법의 경우에는 마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체력과 자질입니다. 드래곤은 날개달린 거대 도마뱀으로 변신이 가능한 고대 종족정도입니다. 정령의 경우에는 프린센스메이커2의 정령과 비슷하려나..(영향은 거기서 받았지만, 게임처럼 능력치는 안올려줍니다.)
제 소설을 제가 이렇다라고 말하긴 어렵네요.
아무튼 정기연재 - 드라고니아전설이 현재 (1부는 96화로 마무리 된 이후) 2부 9화째 매주 연재중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77
본 소설을 제 블로그에도 동시 연재중입니다.
http://blog.naver.com/fstory9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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