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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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미르샨
- 09.10.10 15:4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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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한여울™
- 09.10.10 16: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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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현
- 09.10.10 16: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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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루이네드
- 09.10.10 16:3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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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Dasima
- 09.10.10 16: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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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SyRin
- 09.10.10 19:3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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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qwert123..
- 09.10.10 22:1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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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겨울바라기
- 09.10.10 22: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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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qwert123..
- 09.10.10 22:4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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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에르반테스
- 09.10.10 23:5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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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라코
- 09.10.10 23:5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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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발라티아
- 09.10.11 00:5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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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Jahalang
- 09.10.11 12:48
- No. 13
TS 명작들은 윗분들이 대충 다 말하신듯. 델피니아 전기는 TS라고 할 수 없는게 주인공이 정체성에 혼란도 없고 인간도 아니라서 딱 한명 왕에게만 우정의 감정을 가지고 있고 다른 인간에겐 무관심해서 그렇다고 내용전계도 심심한 맛이고 별로더라구요. 마녀 반같은 경우에는 남자 모습일땐 어리버리한게 별로던 녀석이 미녀되고 똑같이 어리버리 하면 귀엽고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걸 알 수 있었던 작품. (순전히 제가 남자라서?) 어리버리 순진무구 반의 매력을 느낄 수 있죠. 그녀를 지켜라는 개연성 충만하면서 작가님 특유의 유머센스가 돋보이는 작품. 다른인생순응기는 로맨스TS물이죠. 기사에델레드는 TS적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이 소설만큼 이유있게 변하고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정체성 혼란을 해결하는 작품은 본적이 없네요. 판타지적인 세계관도 뛰어나고 내용전계자체도 뛰어나고 작가분 글솜씨 자체가 좋아서 문장력도 뛰어나고 100점만점에 99점! -1점은 월간연제라서. 리커버리도 굉장히 재밌게 봤었습니다. 주인공은 치유능력을 지녔는데 작가분 아버님이 아프셔서 그랬다더군요. 작가분 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무한 연중 중이지요. 소년이여엄마가되어라랑 아담의상처, 데자뷰는 지뢰는 아니지만 저는 그다지 재미를 못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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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ga******
- 09.10.11 15:3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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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임창규
- 09.10.12 18:3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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