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의 죽음은 현실의 죽음, 금지된세계

서론,

문피아에 회원가입만 하고 1년정도 나두다가, 문피아 화제의 더 세컨드가 막 연제될 시기 약 2008년 초 부터 활동을(조용히) 해오면서 처음으로 추천합니다.

문피아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던 더세컨드도 추천을 안했지만-물론 많은 분들이 추천해줘 해줄 필요도 없었지요

제가 처음으로 추천할 글은 바로...

두근두근두근두근

김백호 님의 금지된세계!!!!

빰빠라라라!

10화부터 보던 김배호님의 글이 어느덧 100화가 넘어섰고, 엄청난 필력과 재미를 바탕으로 하고있지만 선작수가 4400대를 머물고 있어 독자 중 한 명인 제 가슴이 매우매우매우 아파옵니다.

대략 줄거리.

사라진 형을 찾아 게임으로 접속하는 서호.

그 게임은 수어사이드라고 하여, 게임 속에서 죽으면 현실 속에서도 죽음이 반영되는 게임.

서호의 파티.

죽음과 삶의 경계 속에 찌질하지만 멋진 나프카

귀엽고 아름답고, 미래의 가수가 될 것같은 아카를

처음엔 완전 찌질했지만 나중엔 멋진 사나이가 된 초코

처음엔 노망든 할아버지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위대한 여름의 장인, 토마

초코를 괴롭히던 나쁜녀석이었지만 나중에 개과천선을 하는 라칸

이하 생략

김백호님의 금지된 세계로!! 뾰로롱

마, 마력이 후, 후, 후달려서 포, 포탈은...

[alwaysli..]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09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095
</a>
임시 포탈 얍!

[쿠리냥]

저두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 글입니다.

추천강화 X 1,000,000,000,000

ㅎㅎ 글 중간에 작가님이 성함이 김배호가 되어버렸네요

[머저리]

선작이 4400대라서 슬프다니..

[풍류(風流)]

ㅋㅋㅋ 누가들으면 부러워서 죽겠군요

[빙음]

저 역시 고무림 시절부터 눈팅족이 었지만.. 처음으로 추천글 올리고 싶다고 생각든 작품입니다.
머 내공이 모잘라 누군가 해주겠지 하고 버텼죠..ㅎㅎ
죄송한 마음에 첨으로 리플이란걸 달아 봅니다. 화이팅!!

[아르케]

출판을 왜 안하나 할 정도로 의아하더군요. 요즘 취향이 아니라서인지..

[타르칸트]

금지된 세계...왜 갑자기 사라진 금안명님이 생각날까...(눈물)

[카류라한]

떡밥강화!!!!!!!!!!!!!!11

[虛空亂舞]

추천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