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19 김루빈
    작성일
    09.09.28 23:33
    No. 1

    이,이분은 용사닷....은 아니고 수시 붙으셨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섹시한늑대
    작성일
    09.09.28 23:36
    No. 2

    수시 합격일이 10월 말 ~ 11월 말 까지란 사실에
    울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09.28 23:37
    No. 3

    그래요... 저랑 똑같네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WS
    작성일
    09.09.28 23:47
    No. 4

    푸푸푸푸ㅜ풉! 으흐흐흑! 왠지 웃기기도 하고 눈물도 나고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공간의경계
    작성일
    09.09.29 00:06
    No. 5

    아.. 마음에 사무치는 추천 글.. 감사드립니다. 왠지 파급이 클 것만 같은 추천글이네요. 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갱장해애앳
    작성일
    09.09.29 00:17
    No. 6

    아 동지 한명 발견 전 400일남았음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09.09.29 00:19
    No. 7

    레아트리츠님 재수 생각하시나봐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나기
    작성일
    09.09.29 00:23
    No. 8

    아.... 전 고 3인데 소설을 읽지 않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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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운
    작성일
    09.09.29 00:32
    No. 9

    개인적으로 주위에 고3수험생이 있다면.. 문피아든 뭐든 취미생활보다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올인하라고 하고 싶네요^^;
    군대가서 후회하는 짓은 하지 말자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9.09.29 00:39
    No. 10

    아 44일 남았나 ㅋㅋㅋㅋㅋ 고삼들 고생들좀 하시겠네 쯧 그래도 고딩때가 젤루 좋았었던것 같은데 추억참 많이 만들어야 할 나이 공부가 왠말이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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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9.29 01:00
    No. 11

    고3인데 학교 째고 놀고 있다능 ㅡㅡ;;; 아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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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유령자
    작성일
    09.09.29 02:09
    No. 12

    훗... 난 재순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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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09.09.29 02:37
    No. 13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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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09.09.29 06:29
    No. 14

    조카 녀석이 고3이라는 사실을 늘 잊고 있어요.
    어찌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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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화려한휴가
    작성일
    09.09.29 13:42
    No. 15

    저도 고3 중간고사 기간이랍니다. .-_-';;
    수학시험 망해서 우울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청언(淸言)
    작성일
    09.09.29 14:46
    No. 16

    전 수시 시험을 수능치고 3일뒤에 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떠난조각
    작성일
    09.09.29 15:10
    No. 17

    2년 전의 내 모습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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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적막
    작성일
    09.09.29 19:08
    No. 18

    아니 뭐 고3 때 나보다 소설 많이 보던 친구가
    좋은 점수 받아서 좋은 대학 들어가던
    갈 사람은 다 갈만한데 가는 것인 듯;;
    그나저나 왠지 검색해보게 하는 추천 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09.09.29 19:26
    No. 19

    중간고사라..............

    난 정시 올인이다 음하하하핰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사는게뭘까
    작성일
    09.09.29 19:46
    No. 20

    .....후회하기 싫으시면
    지금 그냥 닥공을 하시는게 좋아요...
    수능치고 후회하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不完全인간
    작성일
    09.09.29 23:22
    No. 21

    ㄷㄷㄷㄷㄷㄷㄷㄷㄷ.......................닥공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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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파피누
    작성일
    09.09.30 04:34
    No. 22

    고2 입니다만, 오늘 전국연합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았는데 잘 친듯하지 않아 기대하지 않았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지나가면서 많이 올랐다고 하셨습니다. 뭐라고 하셨었는지 친구중 한명이 선생님이 너 1등급 있다고 하던데라는 말에 전 속았습니다. 속된말로 낚였다고 하지요. 네, 물고기가 되어 낚였습니다.

    평소랑 같았거든요.
    1등급 윤리였거든요.
    수리점수 이게 오른게 아니거든요. 저 수리만큼은 잘나오거든요.

    아무래도 선생님은 제게 관심이 없으신가 봅니다....울컥합니다.
    고3씨 파이팅입니다. 공부와 파이팅(싸우다 의미의..)에요.
    이 고2는 담임선생님과 무언의 파이팅을..응원부탁드려요.


    윤리녀석 이번 범위가 서양윤리까지여서 제 실력으로 받은것 같지도 않고 ..사탐은 역시 찜찜하네요. -점수가 높든 낮든-
    수능까진 아니고 다음주 중간고사네요.(내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아ReA
    작성일
    09.10.02 19:56
    No. 23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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