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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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태돌이
- 09.10.01 15:4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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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능풍(凌風)
- 09.10.01 15:4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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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멍멍이할래
- 09.10.01 17: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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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레인도우
- 09.10.01 20:3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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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분쇄도
- 09.10.01 20:4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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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봉황
- 09.10.01 21:0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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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큰바다
- 09.10.01 21: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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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적막
- 09.10.01 21:44
- No. 8
어느 정도 공감이 가네요
어떤 면에서는 글의 수준보다는
제가 책을 읽는 스타일이 변한 탓도 큰듯합니다
정말 좋아서 사 모았던 것 중에서도
일부는 재미없게 느껴지는 것들도 있더군요
게다가 돈 주고 사들인 책이 완결이 안날 때는 후~
무적자는 대박 나서 기획했던 3부작이 다 나왔으면 싶네요 ^^
책값은 글쎄요; 당시에 빳빳한 백지에 350여 페이지 하던 게
지금은 만화책 사이즈에 300페이지 간신히 채우는 책들...
어떤 책은 글자크기도 크고 여백도 늘었지요
묵향을 보면 책값의 변천사를 볼 수 있어요
25권과 1권의 가격 차와 페이지 수
페이지당 글 수를 비교해보면;
퇴마록도 1권과 말세편의 가격 차가 좀 있었지요
그나마 요즘 재지 기술이 달라진 것인지 얇은 황색지를 쓰면서
페이지 수가 다시 조금 늘었더군요 -
- Lv.6 루코네타
- 09.10.01 22: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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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달뜨면폭주
- 09.10.02 09: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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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jasmin
- 09.10.02 16:1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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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아려
- 09.10.03 10:2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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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방랑의궁상
- 09.10.04 22:5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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