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원거리 공격무기가 되버린 검에 질리신분...

아.... 처음으로 추천글을 써서 긴장되기 그지 없군요

작가분께서 이글은 망했다! 라고 할때마다 연중할까봐 가슴이

철렁하고 이 글을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어서 다른분들도 이글을

보고 즐거움을 가져 가실수 있도록 처음 용감히 추천글을써봅니다~

이 소설은 칼질 한번에 사람들이 우수수 죽는 소설이 아닙니다

손짓 한번에 대폭발이 일어나 사람들이 우수수 죽는 소설이 아닙니다

명분없는 싸움이 일어나거나 항상 단골인 주점건달 행패후 영웅행세

라는 이벤트들도 없습니다.

하얀로냐프강과 같은 기사들의 로망과

삼국지와 같은 치밀한 전략과 정치 싸움들이 있을 뿐입니다.

[이카로스의하늘] 완전 추천합니다

문피아에서 또 하나의 즐거움을 찾아서 기쁩니다~

[우롸우롸락]

추천글 보고 오오 난 이런 소설을 원했어!!

했는데 선작에 이미 있는 소설이군요 쿨럭..

어쨋든 추천강화합니다

[삐라]

아하,, 작가님 필명이 눈에 익다 했더니,
재밌게 보고있던 빛을가져오는자 작가님이시네요.
근데, 일단 앙그라마이뉴 뒤에 어떻게 되는지 연재좀... ㅎㅎ

[devilcow]

흐... 소설 자체는 괜찮은 소설이지만 대폭발까진 아니더라도

칼질 한방에 사람 서넛 가는건 맞습니다.

검에 오러만 안 생겼지 소드마스터들도 있고요.

(제국 기사들중에서 수위를 다투는 기사가 눈으로 상대를 보지도 못하고 지는것만 봐도 다른 소설들의 소드마스터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Aiur]

그래도 칼로 '찔러' 서 죽이잖아요 ㅎㅎ
그리고 그사람은 상징적 의미적으로 세계에서 제일 강한 검사인데
그정도의 속도가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두샤]

808시 장군이라는 장익덕만한 인물은 없다는걸 전제로 설정했어요.
무쌍난무보다는 조금 약한 레벨이랄까요.
어디까지나 판타지입니다. 판타지.
술 한 잔 하고 들어와보니 추천이... 감사합니다.

[달여우]

깊이 있는 전쟁 판타지이죠. 강추합니다!

[alwaysli..]

떡밥 강화!!!쿵!

[레이키]

다른글 추천하지마시구 본인글좀 쓰심이 ㅡㅡ?

[KissMe]

로냐프강의 기사들 만큼의 로망이 느껴지는 기사들이라니!!
라지만 이미 선작이군요. 흑..흐그극

[리우(Liw)]

칼질한번에 쾅! 죽는거 전혀 흔하지 않아요^^;;

[싱싱촌]

검이 근거리 무기였나요? 원래부터 원거리 무기 아니었음? ^^:;;;;

드래곤볼 카이 영향 받아서 둘이 한번 치고받으면 땅이 갈라지고 충격파가 산을 부수는 그런 소설을 쓰고 있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