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EWS
    작성일
    09.09.22 00:00
    No. 1

    맞아요 맞아요! 별리님도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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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세하라자드
    작성일
    09.09.22 00:02
    No. 2

    선호작±1에 벌렁벌렁 뛰는 작가의 새가슴. 오늘 나갔다 들어온 사람이 동일인일까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꿈속까지 따라오는 사람이 바로 작가!
    화이팅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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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카나드리엘
    작성일
    09.09.22 00:03
    No. 3

    선작수는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지요... 오늘도 역시 선작수가 줄었다 늘었다하면서 심장을 벌렁거리게 만드네요.
    별리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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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색향
    작성일
    09.09.22 00:04
    No. 4

    굉장히 동감합니다. 굉... 장..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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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09.09.22 00:05
    No. 5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문장 하나에 막혀서 입술 질겅질겅 씹어대다가 '내가 담배를 필줄 몰라서 다행이야'도 중얼거려주고 한참 동안 모니터 째려보다가 사팔뜨기 될 뻔한 눈을 부여잡으며 '내일도 해가 뜬다'를 외치며 침대로 몸을 날리는 묘기를... 음, 써놓고 보니 정신병동의 일상 같네요...중요한 것은 숫자가 어찌 되었든 분명 말없이 보아주시는 독자님들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별리님도 화이팅,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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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9.09.22 00:16
    No. 6

    이거 묘하게 공감대가 형성되는데요.
    동지가 많아서 즐겁다고 할까...서글프다고 할까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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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최고사령관
    작성일
    09.09.22 10:18
    No. 7

    뭐....저야 졸작 쓰는 지라 선작이 오르던 말던, 댓글이 달리던 말던 무덤덤합니다.(거짓말).......핀트가 어긋난게 분명하여 무플과 무반응이 계속되다보면 익숙해진답니다. 허허허.(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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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박굘
    작성일
    09.09.22 12:40
    No. 8

    공감가네요.. 이글저글 많이 말아먹은 저에겐 와닿는 말들뿐..ㅜ.ㅜ

    힘내세요~ 저도 힘낼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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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松川
    작성일
    09.09.22 13:16
    No. 9

    공감 대박...
    엊그제 댓글로 한분이 제가 선작 추가해서 마수걸이 넘겨주셨다고 하셨는데 선작수 하나 줄어들며 다시 원래 자리..OTL
    힘 쫙빠지고 갑자기 머릿속에 있는 거 끄집어 내는 작업 완전 엇박으로 흐르고 이야기는 산으로 가서 터널뚫고 들어가주시고 다시한번 OTL...
    그나마 재미있다는 말한마디에 다시 힘내주시고...
    머 그렇죠.^^
    하지만 선작수 줄어드는 것보다 더 슬픈 현실은 댓글이 안달리며 무플로 끝날때 무플방지한다고 스스로 댓글 달때라는거...ㅜㅜ
    전에 어느분이 1/7수준으로 달린다고 하셨는데 저는 1/100 수준도 안된다는거... 전 꿈의 방어율과 같은 댓글률이 더 가슴아픕니다...흐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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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콘누스
    작성일
    09.09.22 14:45
    No. 10

    어라;;;; 내 눈에 흐르는게 뭐지...?
    한담란은 대체적으로 코멘트도 잘 찾아보지도 않건만...
    제목에 감이 팍 오더니
    읽고 감격의 물결이 밀려오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너무나도 공감입니다;;;;;;
    코멘트 증감은 엔도르핀과 아드레날린, 선호작은 혈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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