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적어도 가슴의 한은 풀고 가야지.
피맺힌 원한은,
아내와 아이의 피맺힌 원한은 풀어야지.
뭐? 어떻게?
그를 찾아가보게.
그라면 자네의 한을 원을 듣고 가만히 있지 않을거야.
가보게 그에게로!
살수
' 그'는 참으로...오지랖이 넓은가봅니다;;; 정의의 사도라거나...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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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문구일뿐인데 삐군시하딱요 랄까요.
잉 어떻게 삐딱하시군요 라고 바로 인지가 되는거지..
아 신기하군요 예전에 어딘가? 텔비레젼에서 봤던가? 글자를 뒤집어 놓아도 형태만 보고 인식해서, 읽는데는 무다없리고 했던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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