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자, 회색장미를 보셨습니까?
그러면 두샤님을 아시겠군요?
두샤님의 작품. [이카로스의 하늘] 이 넉달의 공백을 깨고 돌아왔습니다.
세 나라의, 세 천재.
"...나는 그보다 훨씬 높은 장교가 되어 있을 거야. 그렇게 되면 에이첼도 내게 다시 오게 될꺼야."
자신의 야망을 위해 제국을 흔드는데 동참한 천재 야망가. 마르가스의 탈라온 리아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농민들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혁명을 일으킨 천재 혁명가. 레마레즈의 맥카렌 피를.
"귀찮은 건 질색이거든. 그냥 평화롭게 살다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지내고 싶어."
그저 편히 먹고 살기위해 공무원(군인)이 된 천재 낙천가. 데모라이야의 마이르 줄리오르
이 세명이 만들어가는 정통판타지의 세계. 그 하늘 아래 같이 숨쉬며 그들의 행보를 목격하세요.
이카로스의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S : 이 글은 넉달 전 추천글을 재탕 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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