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른 글들은 아직 못봤지만 21c장수설화는 재미있게 보고있죠. 현대에 태어난 장수로서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힘을 숨기고 있던 호윤이 그 힘을 발휘할 상대를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20여년간 쌓인 가치관때문에 제대로 하지 못할때는 답답해하면서도 그에 따른 고뇌가 인간적이어서 좋았죠. 그리고 점점 성장하는 호윤을 보면서 정말 좋은 글이다라는 생가이 들었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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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21c장수설화 추천합니다! 숨기고 살아온 것에 대한 답답함과 고뇌는 물론이고 액션도 잘 표현되어있어요! 캐릭터 개성도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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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극연참에 진원지기가 고갈되신 취룡님의 나이트 사가에 추천강화+++를!
비로움이 뭔가요?
저도 위의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정말로 보고 나서 후회아할 작품들입니다.
이야 추천이 쩌는군요. 일단 선작찍고 보러갑니다.
신비로움에서 오타가 난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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