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몰아치는 나이트사가!!

요새 수많은 작품들이 여러분들을 사라잡고 계시지만

저를 사로잡는 작품은 나이트사가입니다!!

평균조회수가 왜 1000인지 이해가 저로서는 안되네요ㅜㅜ

역시 취향차이일지도..

하지만 이 글은 절대 평범하지않습니다.

처음부터 끊임없이 몰아치며 잠시 숨을 고르다가 또 한 번

거세게 밀어붙이는 것이 이 글의 장점이죠.

게다가 주인공들인 3명 다 이계로 넘어왔지만 뭔가 이유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밝혀지지 않는게 히든카드로 남아잇습니다.

또한 작가님의 엄청난 세계관은 정말 ㅎㄷㄷ..

아 말재주가 없어서 뭐라 추천을 잘 못하겟는데 보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거라 장담합니다ㅜㅜ

강추합니다 취룡님의 나이트사가!!

ps. 출판거절하셔서 연재본으로만 만족하셔야할듯ㅜㅜ

개인적으로 양장본이라도 구매하고싶지만 작가님이

걍 연재로만 만족하셔서 에휴 ㅠㅠ

[한여울™]

정말 최고입니다. 개인지로 안 나오나 몰라요.

[예스크]

말이 필요없는 최고#_#

[새벽노을]

정말 잼있서요 ^^ 강추함니다 ^^

[Runy]

재밌죠 ^^

[天劉]

저도 추천 도장 꽉. 세계관으로 보면 문피아에서 손꼽을 만한 글입니다.

[단장]

저도 추천 꽉! 최고입니다!!

[청춘여행]

역시 취향 차이인듯요.
많은 추천에 이끌려 가봤지만 저에게는 별로 였었지요 ㅠㅠ

[창룡후]

으아아아아! 정말 뭐라 말을 할 수가 없을정도로 멋진소설! 추천 꽉!

[리우(Liw)]

도대체 조회수 1000이 적다는건 어디서 나온말?

[ga******]

이것은 진리... 그야말로 지존급!

[虛空亂舞]

취향차이. 처음에는 재미있다가 점점 갈수록 재미없어지는건 .. 저뿐?

[간지뚱이]

세계관이 정말방대하죠. 이건 뭐 이름외우기도 힘들지경입니다.

[수씨]

폭풍연참신공의 전수자이신 취룡님이 쓰십니다.
전 아직도 7연참의 여파가 남아있는....

[Dr.마빈]

폭풍연참 원츄!!

[HOLIC]

ㅎㅎㅎ 추천강화?!였나요?

[바스타드]

나이트사가 정말 추천 해드리구 싶네요^^

[티에스]

4편까지 읽다가 접엇습니다.
애당초 이계의 인물에게 습격당햇습니다.
경계심이 극에 달했는데 불숙 나타나서 자신을 아는 인물처럼 말을 하는존재를 보고 나는 누군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의 본질 적인 존재 등등을 참 아무렇게 말할수있는거군요, 그가 하는말을 곧이 고대로 믿고 진실을 말하고 이계처음가고 위협당할 인간들이 할 행동은 아닙니다ㅏ.

[대도]

초반에 좀 지루했었는데 점점 재밌어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