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세계일주중 이었던 주인공은 밤이 유난히 밝은날 스페인
대성당 앞 광장 구석에서 텐트를 치고서 잠에 들어가고. 그가 깨어난 곳은 밝은 달빛이 내리는 숲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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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편수가 많지 않지만 작가님이 연참대전에 참여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카미노를 보시면 다음편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라고 자신있게 말해봅니다. 작가님 힘내십시오.
포탈을 열어 봅시다. 흐여어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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