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임소설 라미안

라미안이라는 소설이 요새 재미있네요..

여자친구를 사귈려고 하는 뚱댕이 준호는 라미안이라는 게임에서 오크족장도 되고 여자친구는 아니지만 두여자에게 시달리기도 하고 작가의 블랙유머도 재미있어서 읽으면서 큭큭대면서 볼수있어요 분량도 꽤되서  한밤중에 읽으면 참좋을것 같네요..

[웅이정이]

양도 어느 정도 있고 그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게임이 리니지2와 거의 흡사하다고 할까요...
그 나이트에서 2차전직하면 되는 그 직업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게임했던 그 때가 생각나면서 낄낄거리면서 보았습니다. ㅋ
미갈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