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결했습니다.

드디어 "목련의 나라"를 완결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체 저 소설 완결할 생각은 있는 거야?'

'응? 아직도 안 끝났어? 질기네.'하고 생각하셨을텐데,

드디어 완결했습니다.

아아...시스의 악몽이 한동안 절 괴롭힐 듯하네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제 소설을 끝까지 읽어주신 인내심 많은 독자분들께 감사합니다.ㅠㅠ

[리얼로드]

축하합니다~
그동안 눈팅만 했던 독자입니다ㅎ

[10억조회수]

축하드립니다 ^^ ㅋㅎㅎ

[무의식]

축하합니다.

[seok]

축하드립니다~

[로드리안]

완결이라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
들어가보니 분량도 상당하더군요
알림글을 통해 완결이 되고 난 후에야
알게되었지만 차근차근 읽어보겠습니다
다음 작품도 건필 하세요!

[Clari]

축하해요~~ 다시 한 번^^

[Gony]

오오 콩그렛츄레이-션~

[회색물감]

피그니어님, 전민철님, 무의식님, seok님, 로드리안님, 예담님, Gony님감사합니다. "목련의 나라"는 사실 인내심이 없으면 읽기 힘든 소설이었다죠. 쓰는 사람도 인내력이 꽤!많이 필요했던 소설이었지만요.ㅎㅎ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렇게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학자]

늦었지만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