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피아에 온지 2달 정도가 다 되어가네요.
그중에 재밌다고 생각한 글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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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술사님의 얼라이브2
전작 얼라이브를 재밌게 읽고 본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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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율님의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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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님의 템페스트
군용에서 시작한다는 설정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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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불님의 죽음의 전선
정통판타지같고 요즘 판타지 같지 않은 1세대
같은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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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끝님의 21C장수설화
역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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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세계
요즘 겜판답지 않게 목적의식이 뚜렷한게 맘에 들었어요.
왠지 요즘 겜판은 다 돈 or 복수 or 과거회귀에서 시작되서
나중엔 점점 의미가 퇴색되어져 가는 게 별로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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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킥 위저드
커그에서 먼저 보다가 문피아에서도 보기 시작한 소설.
정말 먼치킨적인 흔하고 가벼운 부분을 필력과 짜임새
있는 설정으로 다 메꾸는 솜씨가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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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황혼
연재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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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사나이
가벼운 것 같으면서도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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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
전작 바람의 마도사때부터 좋아했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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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성취프로그램
오늘 발견한건데 진짜 재밌더라구요.
찬성: 
반대: 
문피아
진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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